제목
글쓴이
따끔하게 쫓아가서 손목을 자른다고 하세요.
ㄴ ㅋㅋㅋㅋ 굿샷
저도 오늘 낮에 같은 걸 받았어요.<br /> 010-9928-8251 로 왔길래 검색해보니 '대출되었다'고 오던 스팸인데, 이젠 저렇게 오는 군요...
저같이 착한 사람도 한순간에 개차반났습니다. 그런 문자에 너무 상심하지 않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