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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을 베풀면 또 하나의 행복의 시작임뉘돠~...^^<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그런 의미로 끄네끼 하나만 주세요.
ㄴ못 믿겠습니다.<br /> 종철님..이미 가지신 걸로 만족하시옵소서....^ㄴ^
입이 근질근질합니다. ..............
재형님...껌이 특효약입니다...근질거릴 때는...
또 다른 것들은 나를 더 행복하게 해 줄거야..라는 착각은 어디서 나오나요???<br /> <br />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은 입을 다물고...ㅠ.ㅠ
혹시 "집착"이 그 원인이 아닐까요??
한마디로 아는게 병입니다.<br /> 몰랐을때는 하나도 불편하지않게 잘지냈는데,<br /> 알아가면서 더알고싶고 더가지고싶고 그런게지요.<br /> 적당한 거리를 두고 보면 별것도 아닌데...<br /> 왜 그리 마음을 뺏겼나 싶을때도 있으실겁니다.
그 코스는 누구나 다 어차피 겪어야할 길입니다.<br /> <br /> 처음엔 백지 상태에서 순수하게 태어나서 자라다가.....<br /> <br /> 온갖 것들이 다 주입되어...이 뭔가??라는 의문이 들어 오면서 고통이 시작되는 거죠.<br /> <br /> 알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던데......<br /> <br /> 그때까지는 계속가야하는....
그걸 아는 일찐님은<br /> 지금 행복 하심뉘꽈....~.~??
실천이 안되어서 불행하니...<br /> 그 이유를 지금 묻고 있는 중입니다..<br /> <br /> 와싸다지식인에게....^
머리깍고 산에 들어가면 해결될수도 있는데,<br /> 저도 실천하지못하는 방법이라 차마 권하지를 못하겠네요...^^
산에 머리깎은 사람들도 다 행복해 보이지는 않습디다....ㅎㅎ
그만큼 마음 비우기가 어렵다는 뜻이겠지요...
마음을 비운 다능건<br /> 골을 비우능 검뉘꽈....~.~??
마음은 가슴인디?<br /> <br /> 그럼 허파를 도려내나요????
그건 비워본한테 물어보셔야 함돠....ㅠㅠ
오타...... 비워본 분한테...^^
근데..비워 본 분의 특징은 ....<br /> <br /> 말이 없어요.....그냥 혼자 조용히......
모등걸 다 버리고<br /> 바보 처럼 산다면<br /> <br /> 그리 할수 있다면....~.~!!<br /> <br />
답이 나왔네요....1진을쉰이 직접 혼자 조용히... 비우시면 될듯 합니다~
주항님...답을 가르켜 주셔서 감사합니다.<br /> <br /> 이제 실천만 하면 되는데.....
어떻게 어떻게 실천하쥐....ㅡ.ㅜ^
언냐들은 승수님께<br /> 끄내끼는 종철님께<br /> 수피카는 창연님께<br /> 라이방은 기수님께....<br /> <br /> 지는 물욕이엄써서<br /> 현금만 쬐께주시면<br /> 물건 안주셔도됨돠....^.^!!<br /> <br />
주항을쉰께서 저물어가는 한해에, 와싸다에 길이 남을 명언을 남겨주시는군요~<br /> 복받으실검뉘돠.......^^
전 퇴근해 뿌리서 주항어르신 글은 못봅니다요....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