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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맞습니다...<br /> <br /> 그때.. 저도 위기였지요.. 자칫 10월에 손을 안 뺐으면 저도 역시 많은 사람과 같이 한강에 둥둥 떠 다녔을지도요.. 8월에 한번 파동오고 10월에 진정세 (그 때 제가 손을 뺀 시기...)<br /> <br /> 그리고는 연말에... 본격적으로 터지기 시작하던.. 정신 없었지요...<br /> <br /> 이 이전에 이미 환율정책은 시작되었고요... 1200원이 아마 만수목표선이라고 알고
환율을 인위적으로 손댄 것 자체가.. 글로벌 늑대들한테 호구짓 하는거죠..뜯어 잡수슈~~~<br /> 오죽하면 영국이 좃지소로스한테 백기를 들었겠습니까?<br /> 환율급등+주가급락 ... 이건 매세들이 우리나라 헐값에 잡아먹을 때 사전 정지작업이고,<br /> 환율하락+주가상승 ... 이건 이넘들이 이제 나 나갈게 너들끼리 잘해봐~~~ 라는 신호...<br /> 이거 오면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워낙 단순한 빙신들이라 환율만 원저로 만들면 대기업들만 좋아지고 이익 많이나니 과도하게 개입하여<br /> 낮춘거죠. 세계여러나라에서 서로 적정한 환율을 유지해야 서로간에 말썽이 없는데 무식한놈들이 자기들만<br /> 환율 낮춰 수출 많이해서 혼자만 배부르게 살겠다는 발상만 하고잇었으니, 돼지 같은 생각이었죠.<br /> 그러다 리먼사태로 원하던데로 완전히 폭락했죠. 그 와중에 키코 같은 상품들은 중소기업들만 작살내고,<br /> 정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