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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빗자루 아즈매의 맘까지 훔쳤군효...^^

워째 전부 아즈매만 엮으시나요 ㅎㅎㅎ

아저씨들은 말을 잘 안들어서요.....ㅜ.ㅡ

도대체 아즈매 시리즈의 끝은 어디란 말입니까?<br />

이 세상의 반은 여자라니까요....ㅠ.ㅜ^

이건 뭐에 쓰는 물건인고....??<br />
<br />
ㄴ아즈매 꼬시능 첫 멘트....^^

앗....!<br />
기업 노하우를 주항님이 훔치다니...ㅠ.ㅜ^

그 미니 빗자루를 앞에 두고 가만히 바라 보니.....<br />
나한테 뭐라고 말하는 듯.....<br />
<br />
"타락한 잉가나...정신 차리게나....""..이렇게요...ㅎㄷㄷㄷㄷㄷ

몸을 쓸어 내릴때 쓰는 빗자루 일지 모릅니다ㅡ.,.ㅡ

원래 자겁들어 갈때 첫멘트가 중요한 검돠~~~<br />
다들 알고 게시쥬??

ㄴ성인용품인가요??

종철님..전 몰랐는데요?

저도 성인용품 같다에 한표 보탭니다.

빗자루 건네주면서 얼굴은 안붉히던가요???<br />
얼굴 붉혔다면 경훈님 말씀이 맞습니다.

전 오전시간 과일장사하는 아주머니가 중간사이즈의 감귤 16개를 그냥 주시더라고요..<br />
오천원어치씩파는데 2천원 어치는 안파냐고 여쭈니 갖다먹으라 그냥주시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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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머리에 티셔츠한장걸치고 맨발인제가 안쓰러보이신건지..이런경우는 첨이네요..<br />
다음에뵐땐 곳감이나 비싼딸기 팔아드려야겠어요..<br />

아하..남진님 말씀듣고 보니..큰 빗자루를 하나 사줘야 겠군요.

ㄴ아니 몸에 달린 큰 빗자루를 ㅡ,.ㅡ

이젠 빗자루까지 득템을 하다니...<br />
1진님을 향한 아짐씨들의 인기가~ ... 대체 그 끝이 어디란 말인가...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