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에 도착 시간에 맞춰 무사하게 수령했습니다~~
끙끙대면서 집으로 가져와 설치 완료...
도끼눈을 한 마눌님의 무서븐 눈초리를 뒤로하고...청음 시작..
예상대로 소리 잘나네요~`
크지도 작지도..적당한 크기에 디자인도 좋으니 마눌님도 별다른 소리가 없네요...
일따는 이넘이 제 집의 주력기가 될 듯 합니다~~
일진님 집에 시집간 탄노이는..
임자가 나타나면 시집을 보내두 될거 같습니다~~
여러 스피커를 두루두루 들어봐두~~
제 귀에는 탄노이 소리가 제일 좋네요~~~
나중에 집나간 EL34가 들어오믄 더 좋은 소리를 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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