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유리에 붙이는 뽁뽁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네요 ^^
효과 진짜 좋으니까 포장용 뽁뽁이건 창문용으로 맞춰나온 뽁뽁이건 붙여보세요.
글구 제가 이번 겨울에 또 하나 성공한 아이템이 사제 깔깔이 입니다.
제가 옷을 두껍게 입는거 싫어해서 (몸이 둔해지는걸 싫어해요) 그 흔한 두툼한 오리털 파카 이런거 없거든요.
글타구 추위를 안타냐 추위는 또 더럽게 많이 탑니다.
작년만도 점빵에 등유온풍기랑, 도시가스 히터 팍팍 틀어대고 또 발 밑에는 전기난로 켜서 아무리 추워도 별불편없이 지냈는데 올 겨울은 장사도 안돼고 그렇다고 예전처럼 난방기기 켜기도 겁나서 겨울을 보낼 아이템을 찾아 헤매던중 깔깔이만한게 없어보여서 군복티 안나는 깔깔이를 검정색으로 하나 사서 입고있는데 이게 또 완전 대박 이네요.
제가 검정색 패딩조끼도 있는데 이거랑 같이 입어도 얼핏 보기에는 한벌 같아 보이고 보온력은 배가되고 옷도 가볍고 몸이 둔해지지 않으니 완전 좋습니다.
어제, 그제 추울때도 도시가스 히터 안켜고 버텼습니다. 점빵공기는 아침에 나오면 온풍기로 8도나 9도 맞춰놓고(아침에 나오면 온도계가 3도 정도 오늘은 날이 좀 풀려서 그런지 6도네요) 한기만 없애는 정도로 해놓고 발밑에 전기난로 하나로 버티는데 지낼만 합니다. 대신 손이 시리네요 쩝...
저처럼 개인점빵 하는 분은 사제 깔깔이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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