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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아즈메'가 계시죠.

그렇쵸..<br />
세상엔 절믄 츠자와 아즈매가 있죠..<br />
이제 성근님도 많이 배웠으니...<br />
<br />
하산해도 되겠습니다....으하하하하하ㅏㅏ~

오늘 아침에도 철학강의 고맙습니다. 눈길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종철님..감사합니다.<br />
<br />
출근 안하세요??

지금 사무실입니다. 출근해서 차 한 잔마시고 있습니다.<br />
인천은 잔뜩 흐리기만 합니다.

눈덮인 언덕에 들고 가던 연탄과 함께 넘어져 여기 저기 깨어진 까만 연탄덩어리는 &#49335;의 시커먼 눈물덩어리 ..<br />
눈덮인 언덕에 들고 가던 됫박 봉지쌀과 넘어져 여기 저기 흩어진 쌀알들과 찢어진 봉지는 삶의 아픈 조각들 .. <br />
눈길에 미끄러져도 봐야 안넘어지는 방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br />

그래도 너무 많이 넘어지면 <br />
얼굴이 승수님 처럼 됩니다....=3=3==333

네. 구르고, 밀리고, 쳐 박히고, 눈 바람에 뒤 덮혀도 자랑스런 지 얼굴임돠 .. 모닝커피 한 잔 하세요 .. ^^

저는 승수님 얼굴이 모 을쉰 때문에 저렇게 된 줄로 알고 있슴돠..ㅠ.ㅠ

우째 이동리에 오면<br />
구리한 냄새 뿐인지....~.~!!

승수 할방께선 올만에<br />
잘 나가더니 삼천포로....^.^!!

에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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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탄노이...ㅠㅠ

광범님...밤에 혼자 조용히 들으니....<br />
진공관과 탄노이가 소리가 참 좋네요...<br />
잘 듣겠습니다....~!<br />
<br />
누라 달라고 해도 절대로 주지 않고 지키겠습니다....

진공관은 터지구<br />
배꼽이 들어가두<br />
끝까지 지킬라나....~.~??(약올라라)

눈 많이 오는데<br />
언니들과의 약속 때문에 <br />
걸어서 출근 하셨군요~<br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