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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서울에서는 택시 잡기가 힘들다더니<br /> 정말 그런가보군요..<br /> 운수 좋은 날^^*
저는 로또 대박이라도 난 줄 알았습니다...^^
소박하십니다...성근님...그게 행복 아닐까요??
일진님보다 소박할까요?<br /> <br /> 매일 '아즈메'라는 단어 하나에도 설레이면서 사시는 두분의 대화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집니다.
탕면 성큰 님의<br /> 재수 존 연말이<br /> <br /> 내년 연말 까지<br /> 이어 지길 빔돠....^.^!!<br /> <br /> 현 진건의 소설<br /> 운수 좋은 날이<br /> <br /> 암 상관 엄능데<br /> 왜 떠 오르능지....^.^!!<br />
주항님 결말이 슬픈데 그걸 저랑 연관시키면 어떡해요. -.-
ㅋㅋ 돈이 마니 생긴줄 아랐쪄....^.^!!
어젯밤 종로에서 택시 안잡혀서 1시 반에 버스타고 미아리 가서 한참을 걷다가 택시 잡았습니다,,,정말 복받은 연말을 보내시네요,,,^^<br /> <br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부러비..<br /> <br /> 누구는 아짐벙개두 허탕치구 그라는데.....ㅠㅠ
ㄴ때빼구 광 낸후에<br /> 김치국만 마신 논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