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말씀하신글 보면 신기하단 생각밖에..<br /> 경기도사는 회원요..
지리산 자락은 설국이 됐습니다...
울산은 새벽 4시에 창밖은 설국이더군요. 6시20분 출근 용연동 입구 오르막 차들이 서버려 1시간 차안에 있었습니다. 않되니 통근버스들이 반대편 차선 역 주행하며 길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딱 2시간 걸렸네요
워낙 눈이오지않는 동네라 눈이 조금만와도 난장이되죠...
오늘 그 난장을 뚫고 출근을 했습니다 시속 20키로정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