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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20%나 됐을까요? 그때부터 당선유력 이니 확실 이니 나올때부터 이상하더군요.

수꼴들은 그 이상을 하고도 남는다고 했잖아용.. <br />

손실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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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시간에 저는 TV를 보지 못했습니다.<br />
간간히 스마트 폰으로 투표율과 개표을 득표율을 보았는데.<br />
어떻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똑같이 거리가 유지되는지 저로서도 의아하더군요.<br />

성공한 부정선거도 당선이다.. 머 이럴거 같군요.

손형일// 그래요. 그때 저도 이상타 싶었어요. 너무 이르다 싶었거든요.

처음부터 끝까지 격차가 유지되는... 신기한 현상을 보긴 했지요. <br />
언론은 출구조사결과 박빙이라는데, 근접전 한번없이 그대로 주욱 유지되더만요.

당선유력이 나온시점이 도무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ytn 빼고는 ...

자꾸들 개표에 대해 말들을 하는데<br />
표바꾸기가 문제가 아니라 <br />
집계가 본질입니다.

그러니까 집계가 문제의 소지가 많다는 것인가요?

그러니 단어를 바꿔야 합니다.<br />
부정 집계, 재개표가 아니라 재집계로... <br />

ㄴ 네...각 지역에서 개표 잘 해서 중앙선관위에 데이타 전송해주면, 중앙선관위는 올라온 실제 데이터는 무시하고 미리 짜맞춰놓은 데이터를 방송사에 보내준게 아니냐는 의혹입니다. 최종 집계 역시 미리 짜맞춰놓은 데이터를 가지고 발표하구요...

엄청난 국가적 노가다인 재개표가 아닌 이상 비용 문제가 걸림돌이 될 이유도 없습니다.<br />
지자체별 투표 숫자만 확인, 재산정하면 될 것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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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려면 재개표 해야죠.

개표부정이든 집계부정이든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탄생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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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개표/집계부정을 하는데 그때에는 더 쉽지 않았을까요? 뭐 어차피 이런 가정은 어디까지나 현 보수집권세력이 개표/집계 부정이라는 마지노선은 넘지 않아야 한다는 바램으로 생각해 본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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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깔끔하게 재검표를 하면 간단하게 해결된 문제라고 봅니다. 2002년도에도 재검표

일단 지자체에서 올라 온 팩스 용지상의 숫자만 확인해도 대략 확인이 될 듯..

링크글의,,, ,DATA가 정말 100% 사실인지를,, 확인받는게 중요하다고 판단되고요.... <br />
정말 100% 사실이라면,,, 의심되는 몇몇 지역구의 재개표만 해봐도 정답이 바로 나올 듯 하네요...

저들이 할까요. 무슨짓을 해서라도 막을텐데요.<br />
그 순간에 막지 못했다면 이미 게임은 끝난거라고 봅니다.<br />
이거 뒤집을려면 내전을 치러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제가 선관위라면,, 저렇게 단순한 로직으로 프로그램을 돌리지는 않을 거 같네요....

수학을 잘 모르니 패스입니다. 해당 아고라 글에 수치가 이상하다라는 이의제기를 한 댓글도 보이긴 하는데 뭐 당체 수학을 알아야 확인을 해보죠 ^^

원근님. 당시 김영삼은 김대중으로 마음이 기울어졌습니다. 검찰도 김대중에 붙었었고요.<br />
노무현이야 김대중 정부에서 탄생한 것이고 선관위가 막나간것은 이명박 정부부터 입니다.

대한민국 선거관리가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뜻이죠.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551675<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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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관련된 SBS기사가 있던데,,,SBS기사가 더 신빙성 있어 보입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595601&s_no=595601&page=1

ㄴ sbs 기사는 저 로지스틱 함수 글 나오기 전의 기사입니다.....

제가 선관위 직원이라면,,,<br />
'최종지지율을 5.16에 맞추지도 않을거 같고,,,'<br />
'개표내내 5.16을 유지하도록 하지도 않을 거 같습니다.'

L"제가 밝혀낸 방법은 원본 작성자가 만든 식에 t=1부터 일일히 대입해 봤습니다." 라고 했는데, 원본작성자는 로짓 회귀 함수를 공개안한 듯 합니다. <br />
10여년전에 논문에 통계돌리면서, 수학은 고등학교 이후로 배워본적 없는 저도, 산출한적 있습니다. 진위여부는 곧 나올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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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틱함수는 생소하지만<br />
개표결과가 특정한 함수값의 변화추이와 완전히 같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네요.<br />
정말로 수작업 개표해서 검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명호님이 링크해주신 사이트 들어가봤더니 계산이 잘못돼었다고 하던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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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출신이라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만약 계산이 잘못된게 맞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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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작성자는 왜 그런 글을 올렸는지 모르겠네요... 부정선거에 대한 역풍만 맞을거 같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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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 패배 원인중의 하나가... 국정원 여직원 사건도 한목 했다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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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

11시43분 서울 개표율이 43.35%였고 전국 개표율이 85.7% 였습니다. <br />
이때 득표율이 51.6%대 48%.이고 표 차이는 929,983표.<br />
제주50.5%, 세종 개표 완료되었고, 충남56.6%/충북54.4%/울산59.8%은 개표 마무리 단계였었습니다.(전체3백만표 이상)<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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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만 최종 득표율이 48.18%대 51.42%, 표 차이는 203,067표,<br />
개표가 진행되어도 득

50대를 대상으로 투표 상황을 여론조사해보면 뭔가 나오지 않을까요.. 라고 생각해봅니다.

음..조작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저 함수는 좀 안 맞는것 같아요. 그냥 역으로 끼워 맞춘 듯한데요... 뭐 딱 맞아서 새눌이 완전 망하면 너무 좋겠지만...

어디선가 조작의 냄새는 나는데 증거를 찾을 수가 없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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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김무성이가 총대메고 조작에 가담하지 않았나 합니다<br />
아마도 김무성은 선거용지 폐기 하기 전에는 안나타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