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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에 리솜 스파가 좋습니다.

식사는 해미IC 근처에 산수파김치장어집 강력 추천!!!

스파캐슬이나 대중적인 세심천 가시면 될듯하고요..<br />
면사무소 옆 주차장쪽에 허름하긴 합니다만 묵으지로 하는 돼지비계찌게 식당이 유명합니다~

덕산에 밴댕이찌게집이 있습니다.<br />
또순이집으로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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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살다가 홍성에 온지 여러해이지만 <br />
안면도 다녀갈때마다 들렀습니다.

덕산하면 수덕사 근처에 산채정식이 유명합니다. 더덕구이를 비롯한 산나물 등 많은 나물이 나옵니다. 그리고 목욕은 스파캐슬이 시설이 좋킨 하지만 전통적으로 가야관광호텔이나 덕산온천이 물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 감사해요.

근무하던 회사의 충청남북도 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갖었던 좋은 기억때문에 참 무던히도 많이 가던 , 최근도 더러 가는 곳입니다 . 세심천 - 참 좋은곳이긴한데 , 아이들이 많이 와서 조금 시끄럽습니다 ^^;;;;; . 덕산온천의 모든곳(숙박시설 + 목욕시설)은 같은 온천원수를 사용합니다 . 스파케슬이라는 유명한곳도 있지만 비싼고로 , 24 시간하는 찜질방에 가셔서 사우나만 끊으시면 5 천원으로 사우나 + 온천욕 할수 있습니다 . <br />
먹

아. 감사합니다. 입에 군침이 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