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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서 음이 나오는 길을 웨이브지게 해서 명칭이 웨이브라고 하더군요.<br />
내부 울림통(?, 소리 길)이 있어서 장소에 특별히 구애 받지 않고 비슷한 소리를 내준다고 합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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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으로 딱이긴 한데 가격이 ㅎㄷㄷ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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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만...발트슈타인 소나타를 ..듣지 않는 av 성향이라 ~~<br />
아무튼 소리는 아주 좋습니다~~~

잘 모르겠던데...처음 듣는 사람들은 좀 놀라긴 하더군요...막귀라...소리는 괜찮습니다...

보스가 스피커 자체는 그리 좋은 걸 사용하지 않으면서, 음의 반사등을 이용해서 무대앞에서 실제 연주를 듣는거랑 비슷하게 음장감을 만든다고 하더군요. 근데... 라디오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찾아보니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br />
허접한 시스템보다 이게 더 좋아 보여 지름신이 꿈틀거리네요. ㅠ ㅠ

예전 매장에서 너무 사운드가 좋아서 구입을 했었는데 3일 딱 쓰고 중고로 팔아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집에서 들으니 웬지 모를 싸구려틱한 소리가 나더군요^^ 신중히 구매하세요~

301-V같은 패시브 스피커보다 소리 더 좋나요?

초큼한게...소리를 잘 내줍니다만...마법을 부리진 않습니다...처음 나왔을때부터 써봤는데..딴거 다하시고...모닝콜용으로 쓰시면 맞습니다...가성비의...실용유저용은 아닌듯 하옵니다...

박득현 님 말씀이 와닿습니다. <br />
지름신 참아야지 하고요.

301 과의. .차이는...걍...투슥하니와...콜벳정도..의 차이 입니다...간생각ㅡ루요..

ㄴ 301이 콜벳인거죠?

굳이 비싼 이 제품을 과연 살 필요가 있을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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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br />
초조해지고...<br />
망설여지고...<br />
이성은 붙잡는데... 감성은 눈치없이 자꾸 보채고...<br />
뭐 그러다 없으면 죽을것 같아서 질렀습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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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 가득 울려 퍼지는 소리의 보스 선율은 <br />
삶에 지친 영혼을 위로해주는 동반자가 되었답니다.<br />
항상 이성을 존중해주지만...

L ㅠ ㅠ ㅠ

301-IV 쓰다 지금은 AM10-IV 쓰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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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제품도 좋죠. 공간이 넉넉하지 않다면 좋은 선택이겠지만 넓다면....굳이? 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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