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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시작이죠... 참 걱정됩니다.ㅠㅡㅠ;;;;

이런 인간을 누가 추천하고.... 알고 임명 한건지...뇌구조가 궁금할 따름 입니다.

악의 뿌리 박정희와 그로부터 나온 박근혜...<br />
마녀 주변에 사는 인간들이..<br />
온전하고 상식적인 인간들일리가 없겠죠...<br />
<br />
어금니 꽉 물어야 할 때입니다.

이정희를 잡을때까지 한시적으로 사용할것 같은데요.<br />
통진당 해체수순 들어가면 조금 온건한 사람으로 바뀔거 같은데요.<br />
내가 너무 안이 하게 보는걸까요.

비데처럼 하는 인간들만 살아 남는거죠

1981년 <코리아타임스>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윤 수석대변인은 <한국방송>(KBS)과 <세계일보>를 거치며 11년간 기자생활을 하다, <세계일보> 정치부 기자였던 1992년 노태우 정부의 청와대 정무비서실 행정관으로 옮겨간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끝나자, 다시 <세계일보>로 복귀했다. 정치권으로 떠난 언론계 인사가 다시 언론계로 유턴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다. 그는 <세계일보>에서 정치부 차장과 부장을 역임한 뒤, 1997년 이회창 한

윤창중이라고 해서 설마 동아테레비에서 주접떨던 미친넘은 아니겠지 했는데 그넘이 그넘이라 깜짝놀&#47076;습니다.

떡입부터 알아보겠네요. 이럴꺼라고 예상은 했지만, 말로는 국민화합 외쳐서 혹시나했더니<br />
역시나 군요.박근혜 자신이 머리가 비었는데, 제대로 된 인사가 될리가 없고 저런 자들이 주축을<br />
이루겠죠.오로지 아버지 박정희의 명예훼복을 위해서 대통령 할려고한다니 뭘 바라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