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마침 제가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바디는 미러리스 1세대 라서 좀 구형이지만 렌즈는 칼24에요.. <br />
이정도 가격이면 dslt 나 dslr 도 노려볼만한데요.. 아기들 챙기면서 돌아다닐땐 미러리스 + 단렌즈 조차 버거울떄가 있어요.. 버겁다고 해서 너무 무거워서 죽겠다는 뜻도 아닐꺼고 설령 그당시에 풀프레임을 목에 걸고 있다고 해서 버리고 가진 않았을겁니다. 단지 그때 상황에선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게 크던 작던 힘
펜탁스 k20d 사용하다 무겁고 느린 af 때문에 가볍고 빠른 소니 dslt 한번 사용해보자..하고 a65 를 구입했는데,<br />
현재 멘붕 중입니다.<br />
적응안되는 전자식 뷰파인더에 인위적인 셔터음 너무 가벼운 무게...<br />
덩치만 조금 큰 똑딱이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