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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 수색대 등 미치죠 <br />
전 수색대 나와서 포기했어요<br />
절대음정 동부해서 완벽합은니다

4-5 년 전부터 나기 시작했습니다. <br />
스트레스 받으면 더 커지고요, <br />
요즘음 좀 줄어든 듯 합니다. 그러려니 하면서 삽니다.^^ <br />

진강태님..우째 치료 안하시고 그렇게 놔 둬도 될까요?

치료가 안된다고 자게에서 여러분들이 그래서요.ㅎㅎㅎ

어거 못고쳐요 괜한돈 쓰지마시고 건겅챙기세요

기수님, 그러기 시작하면 상대가 작게 말할 때 잘 안들립니다. <br />
아내가 걱정하면서도 짜증냅니다. ^^

저도 왼쪽귀가 그런데 4000Hz이상은 안들립니다. 음악도 별 재미없어요..

아....그러고 보니...상대방 말을 전 보다는 퍼뜩 못 알아 듣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br />
<br />
보청기가 필요해지나요?앞으로...<br />
<br />
그럼 음악은 못듣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동수님하고 비슷하게 이명이 심한 이후부터는 나도 모르게 음악이 짜증날 때도 있더군요.

전 국민학교때부터 있었네요.<br />
그래서 특별히 병원등에 가지도 않았구요..<br />
<br />
근데 나이드니 특히 술 많이 마셔 상태 안좋을때는 좀 더 시끄럽게 나기도 하더군요..

치료해서 나았다는 분은 어디계세요....???<br />
<br />
전부 다 그냥 방치했다라니...ㅜ.ㅠ

기계(?)가 노후화되어서 생기는 증상은 백약이 무효라는, ㅡㅡ;

안영식님하고 비슷한 경우입니다. <br />
어렸을때부터 났는데 신경 안쓸때는 모르고 지냅니다만 의식하면 꽤 신경 쓰입니다.<br />
한번도 병원에 가 본적은 없습니다.

이거 치료 방법은 아직 없답니다<br />
오직 안정만이 진정효과가 있답니다<br />
심해지면 어지럽고<br />
서있기조차 힘들정돕니다<br />
<br />
안정을 취하세유<br />
<br />
<br />
ㅠ ㅠ

군(81mm 박격포)에서부터 귀에서 수천마리 매미가 울더니 10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똑같네요.<br />
신경안쓰고 살고 있습니다.

병주님..약간 어지럽기도 하고..<br />
머리가 살짝 아프기도 하고 그래요...<br />
<br />
맡겨논 제 스피커 언제 돌려 주나요??

심해지면 남의것이 내것인양<br />
집착이 생긴다네유<br />
지는

오....제가 많이 심해졌군요.....<br />
그리고 ㅅ,ㅅ 님.ㅈ ㅎ 님 ㅂ .ㅈ,님 등등도 심해지시고....ㅜ.ㅠ^

명의에서 최근 다뤘지요.. <br />
이명, 전방에서 발칸포 쏘다 시작..<br />
23년쨔 함께 합니다..<br />
내 친구 이명..

보약드세요~~~~^^

태우님..의외로 이명을 지닌 사람이 많군요...ㅜ.ㅠ^

수하님..제가 허약해진 모양입니다...<br />
인천 가까우면..소고기 사묵을 건데 말입니다....

국민학교 다닐때 사고현장에서 나는 듯한 소음이 귀에서 들려서<br />
그런가보다 하고 몇년을 지났는데 어느순간 없어졌더군요.(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br />
아마도 성격이 무딘놈이라서 이명도 포기한 모양입니다.<br />
그런데 저도 포병출신이라 그런지 남의 말을 집중하지 않으면 잘 안들립니다.<br />
어떤때는 편하기도하죠. ^^

피로 누적, 영양 불균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br />
<br />
일단 끄네끼와 암뿌에 대한 집착을 버리세요..<br />
<br />
오늘은 일찍 주무시고, 낼 보양으로다가 꼼장어 묵겁시다.. <br />
<br />
그라고 일진 대빵님의 휴양을 위해 암뿌 및 끄네끼 일체는 당분간 제가 수거해 놓겠습니다.. <br />

두호님..그럼 내일 여섯시에 광범님이 암푸들고 두호님 댁에 가는 겁니까??<br />
그러다 여덟시에 진성기님 만나고??<br />
탄노이 스털링 함 들어 보겄네요...^ㄴ^

광범님 비너스랑 야친 34 들고 대빵님 댁으로 가는 것 아니었남유??

오세요...짐이 많군요..좁은 집에.....

이태윤님하고 저도 비슷하네요<br />
선임이 많은 곳에 배치받아 81m박격포 포수를 딱한번 해봤는데 그 때 뭔가 찌르는 듯한 느낌이 들더니 1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이명이 있습니다<br />
지금은 많이 익숙해졌지만 병원 정기 검진 시에 반대쪽 청력도 떨어져 간다고 하더라구요ㅜㅜ <br />
아직 초기시니까 그래도 병원 검사 받아보세요 원인은 여러가지 이니 혹시 고칠 수 있는것도 나두다가 고질병이 됩니다

저도 이명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영양가 있는 음식을 많이 잡수세요.<br />
귀에 영양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br />
잠좀 푹주무시고 그러면 사라집니다.

예...감사합니다..남 경진님....

몸에 나쁘다는 것 좀 피하고, 수면시간을 늘리면 좀 나아지곤 했습니다.

전 예전에 자려고 누우면<br />
귀에서 제 심장 뛰는 소리가 들려서<br />
고생했어요 자연스럽게 없어져서<br />
다행이긴하지만요

노후된 기계 갖구<br />
여기 저기 돌리면<br />
<br />
정력이 고갈 되어 <br />
이명 처럼 들림돠<br />
<br />
언냐들 멀리 하구<br />
보약 쬐께 머그면<br />
<br />
깨끄시 엄써 짐돠....~.~!!<br />
<br />
치료 기간 중에는<br />
아끼능거 몇 가지<br />
<br />
갈촤 주신 분에게<br />
농과 줘야 함뉘돠....~.~!!(비방임다)<br />

ㄴ갈취를 위한 잘못된 처방 같습니다..후다닥...#$@

일반적으로 이명은 난청(청력손실)의 전조라고 보시면 됩니다.<br />
스테로이드계 약물에 의한 이비인후과적인 치료가 있으며, 사운드컨디셔닝(사운드테라피)이라고 해서 환자의 이명주파수를 알아내어 이에 상응하는 음향자극을 주어 치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br />
종래에는 이명차폐라하여 무식한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였으나, 이 방법은 거의 높은 수준의 난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됩니다.<br />
좀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면 jsr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