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어르쉰~~♡<br />
<br />
심연으로 들어가셔봤자 갈취할게 별로 없으십니다.<br />
<br />
잠수는 고만하시고 어서 뭍으로 올라오셔서 갈취에 매진하심이===3===3===3

얼쉰...조만간에 짬뽕에 소주나 한잔 하시죠. 물론 얼쉰이 싸야 됨다. ㅡㅡ;

자유게시판의 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현실은 흘러가지 않았고, 그런 현실을 등에 업고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사람들이 승리의 기쁨에 들떠 목소리를 내며 자게 여론의 주류를 공격하고 있으니 시끄러워질 수 밖에요. 많은 사람들이 이상과 현실의 불일치를 맛보며 멘붕에 이르고 있는데 거기에 기름을 붓고 있으니...시간이 지나면 결국 다 조용해질겁니다. 그때까지만 잠시 잠수하십시오.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을 겁니다.

싸야 --> 쏴야로 정정. ㅡㅡ;

그나마 욕설이 &#51022;는 자유자료실 강추~^^;; ♡

저는 옆에서 짜장을 묵겠습니다 ㅋㅋ

장규 얼쉰은 다깡이나 드삼. ㅡㅡ;

얼신 전에 지가 약속 드렸던 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에 막걸리 목욜 저녁(12/27)에 어떠신지요?<br />
이럴때라도 모여서 서로의 정을 나누고 회포를 풀어야 하지 않겠나 싶어 글 올립니다. 물론 제가 쏩니다!!!<br />

시간열차가 동굴로 들어가니 튀어나온 고블린..<br />
고블린, 살판났네요~~~ <br />
<br />
<br />

회사 끝나고 저녁 7시부터가 어떨까 싶습니다. 오시고 싶으신분 모두 환영합니다~!!!

시궁창 주둥이들이 요즘 부쩍 설칩니다.

이 또한 지나갈 것임뉘돠<br />
ㅠ ㅠ

사진은 안올리는게 나았을텐데....

얼쉰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당 ㅎㅎ

관상을 보니 늦 팔자는 피겠꾸랴...^.^!!

ㅠㅠ<br />

얼쉰 .. ㅜㅜ

휴 저도 어른쉰 따라서 잠수

연말연시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무플의 소통이 필요한 시기같습니다 ㅎㅎㅎ

너무 한쪽만 뭐라 할 건 아닌것 같습니다..

회원간 서로서로 힐링이 필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br />
얼쉰~~~ 행복한 연말연시 되세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ㅎ

저도 언제부터인가 자게에 잘 안들어오게 됩니다,예전엔 즐거운것. 배울것. 사람의 정이 느껴지는 자게었는데 말이죠.

얼래? ...실사진?<br />
나이 지긋한 얼쉰인줄 알았더니 <br />
그냥 옆집 형이네요???

잠수타기 있기 ......없기 ㅠㅠ

ㄴ 어... 없긔 ㅎㅎㅎ

왜 잠수 타세요.. ㅠ.ㅠ

을쉰 사진의 상태로 잠수를 타시면 오래버티기 힘드실텐데요..ㅠㅠ<br />
남은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사실 마음 정리하고 싶은 생각은 지도 마찬가지인데 상처 받으신 분들이 너무 많아 어찌 할 바 를 모르겠네요... 한마디로 헛헛 합니다

가끔 본문에 욕을 형상화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이렇게 제목에 욕이 나오고 댓글에 사람이름 언급하며 상욕을 쓰는 일은 없었는데 정말 일부인들로 인해 적잖은 이가 동일 수준으로 대응을 하고 있네요. 오.염. <br />
<br />
이렇게 일반 회원은 뒤로 빠지고 그들의 욕장으로 바뀌는 것,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r />
<br />
시비거는 글을 무시하고 지나가는 것이 답일 것 같습니다.

ㅜ.ㅠ

역쉬 이종호님의 영향력은..... ^^ <br />
잠수하겠다는 말 한마디에 자게 승화가 순식간에... <br />
앞으로 잠수성인이라고 불러드리겠습니다. <br />
潛水成仁....................

영감뉨 아직 소주도 한잔 못했구만... <br />
나이묵고 잠수 오래하믄 숨 차니더.. 얼렁 짜잔 하고 돌아오이소 ^^

그람 내일 광장시장에선 지 혼자 막걸리 퍼야 하남유? 쏘겠다는대도 아무도 댓글도안달아주는 이 술푼 현실 에고에고...

이희덕님 내일 광장시장으로 오셔요~<br />
<br />
7시반부터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ㅎ<br />
<br />
오셔서 전화하셔요... 공일공.오천사.사구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