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관계없는 이야기 일진대..
억지로 내맘대로 재단해서 투영해보니 얼추 맞을수도 있겠다 싶더군요..ㅋㅋ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자리를 찾기까지..
힘든 민주화의 전쟁을 이겨(트로이전쟁)내고 주인공인 국민(오딧세우스)은 고향인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으로 돌아오는길에 어떤 신의 질투(포세이돈, 쌀나라와쏘련)로
약 10년을 방황하며 동지(민주화에 희생된 사람들)들을 잃고 목숨을 잃을뻔하다가
결국 아들과 함께 고향을 밟고...고향의 집과 아내를 희롱하고 있던 원수들
( 반민주, 매판세력, 친일파, 수구꼴통세력, 망국적 지역감정등) 척살하고 행복한
미래(보편적/상식적 복지가 구현되는)를 맞게 됩니다. ( 19대 에서....)
과연 그럴수 있을까요?
오딧세우스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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