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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내 살던 동네에 행오라는 이름을 가진 거지가 한명 살았는데,<br /> 행오야.... 행오야.... 아이들이 놀리면 웩웩~~ 소리를 지르며 쫓아오곤 했었죠.<br /> <br /> 어느 날, 동네 복판에 서 있다가 귀에 벽력같은 소리가 들리길래 깜놀..<br /> 놀라서 뒤돌아보니, 언제 다가왔는지 그 행오가 내 귀에 바싹 대고 냅다 고함을 지른 것이라능..<br /> <br /> 그래놓고 추위를 피할 목적으로 입은 5겹
옳으신 말씀입니다.<br /> 덧글조차 관심이 아깝습니다.<br /> <br /> 쓰레기는 만지지않는게 좋다고,<br /> 그리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네요, 댓글도 지가 달고 덧글도 지가 달고...
정신나간 어린애들 노는 일베 링크나 걸고<br /> 제정신 있는 사람인가 모르겠네요<br />
자기 글에 중얼중얼중얼~~~~ <br /> 측은하면서도 웃음이 나와 참질 못하겠네요.... ^____^<br /> <br />
알바스티커 같은거 없나요? 그거 한장 딱 붙이면 아무도 신경 안쓸텐데요. <br /> 국정원녀는 어떻게 된건지, 통 경찰 발표도 없고, 그냥 유야무야되는건가? <br /> 지금도 국정원에선 알바짓 계속하고있을까 궁금하네요. 그것도 인수인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