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올라온 쾌도난만가 뭔가 처음부분 좀 보다 역겨워서 말았는데...
이 개새끼들은 정말 다 똑같군요. 얘는 완전 꼴통이구...
논리는 눈씻고 봐도 하나도 없구, 내가 이렇게 생각하니 이게 정답이다 라고 주장하는게 핵심이네요.
그냥 조중동에서 정의 내려주는대로 읖조리는 개새끼들하고 어찌 이렇게 똑같은지요.
자기 이성도 없고, 자기 성찰도 없이... 그냥 내가 이렇게 믿으니 이대로 살겠다군요.
"제발 개새끼들아 너네만 그렇게 믿고 살다 가주면 참 좋겠는데... 그 덤태기를 다 같이 쓰게 생겼다!!"
아 정말... 조용히 힐링하고 있는데, 인수위 대변인이 정해졌다 해서 뭐하는 인간인가 찾아보니... 정말 다시 스팀팩 확 맞은 느낌입니다.
인터넷이고 신문이고 TV고 다 끊고 살아야되나...
PS : 여기서 개새끼는 이인성님의 글에 극히 공감해서 저도 앞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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