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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진정한 민주당의 모습이죠. 에라이.

난닝구 궁물들 싹 소탕하고 새로 진짜배기 야당 만드는 방법 없나… 이 개자식들은 文이 이겼어도 마찬가지로 흔들었을거여… 친노 책임론 좋아하시네… 후단협들은 당시에 친노라는 범주가 존재해서 흔들었나…

도대체 의원직 사퇴까지 요구하는 미친놈은 누구래요...1400만 국민은 계파싸움 하느라 안중에도 없군요...

마인드가 저러니 진겁니다 .. 시정잡배만도 못한넘들 .. 나라와 국민을 위해.. 개가 웃는다 ..

유치하지만...대선 중에 의원직 사퇴를 요구한다면 이해를 하겠는데, 좀 거시기 하네요. 민주당 어렵겠네요.

암울합니다. 그렇게 밥그릇 좋아하면 개밥그릇 모아서 민주당사에 던지는 운동이라도.. 개가 웃겠구나..

안철수가 단일화 조건으로 선개혁 후단일화를 내세운 이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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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내 계파정치 청산 요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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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 안철수의 요구를 문재인 손발 다 자르려는 의도라고 비판하던........

욕을 안할수가 없는놈들.. 대충 누군지 알거같네요 이해찬이 퇴진하고 문재인이 지고 이시간이 오기를 누구보다 바랬던 놈들. 그런놈들이 1400만명을 입에 담을 자격이나 되나

정말 수신재가... 여기부터 고쳐 나가야 할 일이군요....

당대표나 대선 후보가 친노 계파라고 해서 그들이 민주당내 가장 주류 계파는 아니였습니다. <br />
대선 후보 뽑을 &#46468;, 민주당원들 사이에서 투표했다면 문재인은 손학규은 당연하고 정세균도 넘지 못했을 껄요?? 손학규가 그 점을 알기에 민주당원들 끼리에서 대선 후보 결정하자고 말을 했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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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친노 세력은 민주당내에서 입지가 강하지 않았죠. 세력만 따지면 친노가 오히려 비주류에 속하죠... 민주당내

이건 좀 심각하네요. 아무리 계파 이해관계가 있더라도 이건 누워서 침뱃기죠.<br />
서로 위로하고 뭉처도 모자른 판에......다른것은 이해하더라도 의원직 사퇴는 은퇴를 하라는 것인데.....<br />
이미 다음 대선엔 나서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비대위 대표 지명권도 행사하지 않겠다고 말한 상황에서 이것은 매우 사악한 정략적 행동입니다.<br />
친노가 아닌 야당 지지자들과 싸우자는 것이네요.

망할놈의 비주류놈들이 부끄러운줄도<br />
모르고

안철수는 친노 계파의 퇴진을 요구했죠...오히려 안철수가 손잡으려 했던 민주당 내 세력이 저 사람들에 가깝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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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민주당 계파 정치 청산 요구한 게,,,, 지난 4.11 총선 망한 이유가 계파들 싸움 &#46468;문이라 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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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에 진 것도,,,,, 민주당 계파 갈등 책임 분명 적지 않다 보구요... 현수막도 제대로 안 걸린 문재인 후보...<br />
\안철수가 민주당내 계파 정치 청산하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다 생각해서,,, 선개혁 후단일화란 조건을 내세웠죠.<br />
그리고 안철수의

정동현님,, 안철수는 친노세력 청산이 아니라, 정확하게 계파정치 청산을 요구했습니다.. 안철수가 친노세력 청산을 요구한 것처럼 사람들에게 알려진 건 민주당의 언론플레이가 크구요...<br />
안철수는 이해찬 사퇴하기 전에,, 사람까지 보내서,, 자기가 원하는 건 친노세력 청산이 아니라 민주당내 개혁이라고 분명히 밝혓구요, 근데 이해찬이 그냥 사퇴한 거죠.<br />
지난, 단일화 토론에서 안철수가 이 말했을 때, 문재인이 반박하지

안철수가 요구하면 문재인이 다 할수 있는 겁니까? 정치 쉽네요 말로 다 하면 되네.

안철수가 총선 망한 이유가 계파 싸움이라고 했지만, 그 계파라 함은 정확히 친노라는 계파를 향했습니다...그렇게 때문에 안캠프에서 이해찬을 충치라 표현했고, '쇄신이란게 뭘 원하는거냐 박지원 퇴장할까?' 하는 문캠의 전화에는 아니라고 하면서 '그럼 이해찬 퇴진할까? ' 하는 문캠의 전화에는 말을 돌리면서 국민의 열망을 수용하라는 식으로 두루뭉실 대답했으며, 안철수가 총선 실패가 계파문제라고 하자 바로 안캠프에서 '친노 패권주의' 라는 워딩으

글구..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안철수는 김근태 계파의 도움을 받고자 했었습니다.

안철수의 단일화 패배 원인은 뭐냐면,,,,,,, 너무 급하게 조직을 꾸리느라 어중이 떠중이들로 팀을 꾸렸다는 거죠.<br />
민주당, 새누리당에서조차 쓸모없다고 버려진 인간들 모아서 만든 게 안철수 캠프인데...<br />
거기서 괜한 공명심에 기자들한테 나불나불 되는 인간들 잇을 겁니다. 충치란 발언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보구요. <br />
충치 발언 기사를 찾아보세요. 기자가 인터뷰한 사람은 안철수 공식석상의 사람이 아니라 안철

그리고 박지원, 이해찬 사퇴는 안철수 이전에 이미 7,8월달부터 민주당 내부에서 요구되던 거였습니다. <br />
민주당 쪽에서 개혁안으로 내놓은 게, 이해찬, 박지원 사퇴였구요. <br />
그걸 마치 안철수가 요구한 것처럼 몰아간 것이 언플이라는 거죠...<br />
안철수 캠프 쪽에선 이해찬 마음에 안 들었을 수 잇겠죠... 그렇다고 사퇴하라고 말한 적 없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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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사퇴하길 바라냐는 질문에,,,

이런 꼬라지라면 다시는 민주당 쳐다 보지도 않을 듯. ㅡㅡ;

적당을 모르네요...이러니 정치력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죠....내줄건 내주고 얻을건 얻어야하는데 기회가 생기면 한쪽을 재기불능으로 만들 생각만하고 있으니....에휴......한숨만 납니다......적당히 좀 하면 될 것을.......

물론 안철수 측에서 대놓고 친노 퇴진이나이해찬 퇴진을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앞뒤 정황을 보자면 그건 분명한 친노 퇴진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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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본인입으로 분명히 계파의 문제를 이야기 했었지만, 이해찬 퇴진 이후에는 한번도 계파에 대한 단어를 입에 올린 적이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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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니었다면 민주당 내부에서 친노 퇴진을 요구하는 동안 내가 원하는건 그게 아니라는걸 분명히 했어야 합니다

민주당에도 여당에 간첩이 있지요.민주당만 욕할게 아니라 간첩을 잡아서 족치고 민주당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정현철님 님이 그렇게 암만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정동헌님 이야기는 이미 팩트로 다 밝혀진 이야기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안철수는 언젠가 명확히 밝히고 자신이 오해거나 억지가 있었다고 판단되면 사죄하지 않으면 안될 겁니다. 또한 민주당내 싸움은 불가피 합니다. 어짜피 구심점이 없으니 당연한 것인데 하지만 이 싸움에서 간사한 논리로 친노를 두번 죽이면 댓사를 치뤄야할 겁니다.

안철수 패배의 원인이 떨거지들 어중이 떠중이들오로 급하게 캠프를 꾸렸기 때문이라느것에 어느정도 동의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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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측근들이란 것들이 정치초년생 안철수에게 해줄 수 있는 정치수업이란게 친노비토였다는 생각입니다....

1400만 표 얻은게 자신들 덕이라고 생각하는가 보네요. <br />
문재인 후보가 아니었으면 지난 대선 정동영 정도도 못할 듣보잡들이...

의원직 사퇴까지 요구하는 미친놈은 실명을 알아내야 합니다.<br />
다음번에 당선이 안되도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