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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을쉰은 꼭 살아서 돌아 옵서양 .. 글구 .. 메리 크리스마스 ... ^^

아마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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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크리스마스는 없을거 가튼 예감이...<br />
<br />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ㅠㅠ

승수님도 꼭 오시라구용..<br />
하루방 모자쓰시고.<br />

하루방으루 하믄..<br />
<br />
굴뚝청소 잘될낀데....ㅠㅠ

부산에서 모이셔서 소소하게 전주드라이브 추천함돠 ㅜㅡㅜ

수욜 저녁 6시, 밀양 국밥집 어떻습네까?<br />
<br />
아님 적당한 곳에서 만나, 해운대 재래시장 내 기장 꼼장어 어떻습네꽈?<br />
입은 꼼장어. 벗은 꼼장어 다 맛나던디유..<br />
<br />
아님, 얼쉰 삼실 옆에 굴순두부 조오턴디..

겉보기는양 돌처림 보여동양 만져 보민 실리콘으로 맹근거라 힘은 &#51022;써 마씸 ... ㅎㅎㅎ

두호님..진성기님이 시간이 어캐 되는지 봐야죠.

1진님 원제 서울에두 진출 하세유~<br />
ㅠ.ㅠ

37세의 젊은 저는 끼기 어려운 분위기로 잡아가시는군요. 서면 챔피언 나이트가 어떨까요?

전 수요일 오후근무라 8시마칩니다.<br />
먼저 모여ㅛ 계시면 제가 나중에 합류하죠.<br />

장군님께서 서면 챔피언 나이트 하자는 데 <br />
일단 동의 하는 데<br />

연령제한으로 입구에서 못들어가는 분이 계실까봐.,<br />

아! 드런 잉간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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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빼구 즈그들끼리만....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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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일날 폭염으로 아수팔투나 죄다 녹아 뿐지라.....ㅡ,.ㅜ^

괴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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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이터 한테 한 푼 찔러 주고, 룸에서만 놀겠다는 각서를 써주면 됩니다.. -,ㅜ<br />

나이트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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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님 땜시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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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님은 쪼께 늦으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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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호님이랑 저랑 삼실에 있는 탄노이 비너스를 가지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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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님 집에서 잠시 청음하구 움직여두 괘안을거 가튼디요.....

에구...번데기꺼정...<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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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가 부산꺼정 올라카믄.....10년을 걸릴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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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루 눈이라두 많이 내리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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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에 들어가서 미끄럼 타구 오믄 될거 같기두 허구.....ㅠㅠ

L 그러면서 일진님 북쉘을 제가 접수하몬 될것 같습니다. ㅋ

비너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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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친 EL34 PP에 물리니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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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환상적이더만 음질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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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88에는 좀 무거운 소리가 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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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에는 쥐겨주네 소리가~~~

비너스 내놔...ㅡ,.ㅜ^

ㄴ비너스는 이너웨어아님꽈??? 을쉰...

그럼 탄노이 갖고 여섯시에 울집으로 오시오..~!<br />
두호님과.

넹~~<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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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위에 번데기 노친네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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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부라자 달라구 하는데....ㅠㅠ

사이즈를 알아야 주지요 ..슈락산을쉰 필요한게 66 임꽈 55 임꽈 ..??

에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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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이나 55는 번데기 노친네가 꿈꾸는 사이즈걸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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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두...33이나 44 조금 인될거 가튼디...ㅠㅠ

저 양반 사이즈야 만 천하가 다 아는 데 뭘 물어보고 ..<br />

챔피언 나이트 가봤다가 시간과 돈만 허비하고 민망해서 나와버렸습니다<br />
나중에 알고봤더니 거의 20대를 위한 공간이라고 하더군요... ㅠㅠ

광범 할버님 34 있남요?<br />
일진 대빵님은 88이었던 거 가튼디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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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제 싸구려 34를 갖고 가나요?

수욜 준승님은 시간이 어케 되시는져?

제껀 6550 이죠.

야친 34있쟈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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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쥐겨주는거~~~

서울보다 부산 회원님들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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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으르신들이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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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입니다 ㅠ.ㅠ

그 야친 34 울집에 가사 매칭 함 시켜볼랍니다.<br />
찜했심다..

지는 아직 치치기 없어도 개아는데...<br />
후배도 좀 챙기 주이소... <br />
이렁거 지도 좋아 함니더...

에잇! 드러븐 잉간들 가트니... ㅡ,.ㅜ^<br />
내 탄노이 내놔 잉간드라....ㅠ,.ㅠ^

삼봉 얼쉰.. <br />
탄노이의 쫀득한 소리가 궁금하지 않으심꽈?<br />
입은 꼼장어, 벗은 꼼장어, 선텐 꼼장어가 눈에 아른 거리지 않슴니껴?<br />
<br />

야친은 제가 빌려가는 걸로 줄 서 있었습니다.

두호님...ㅠ,.ㅠ^ 요즘 내 누드 꼼장어 땜시 허구헌날 눈물로 밤을 지새운 적이 하루이틀이 아님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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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 부산을 가면 내 탄노이를 어떻게 해서든 들쳐 업구 와야 하는데 요즘 허리가 부실해서리.....ㅡ,.ㅜ^

만주벌판을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다까끼 마사오, 아니다 오카모토 미노루? 인가 누구를 모강지 치려고<br />
고군 분투하셨던 장군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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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친 빌려오실 때 제 탄노이도 같이 말 뒤에 싣고 오심 제가 곱창전골 쏴드리겠슴돠....^^

장군 !! 탄노이 지 주시면 .. 곱창전골 받고 , 송이전골에 한우 무릅도가니 더 .. ^^

장군님!!<br />
튀어나온 누깔에다 김치전을 덮어씌워 버리구 싶은 승수님의 9라에 넘어가지 마시구<br />
제가 곱창전골, 송이전골, 한우 무릎도가니 받고 막꺌리도 &#49968;비쑤로 쏘겠슴돠.<br />
그러니 탄노이는 필히 울집으로.....ㅡ,.ㅜ^

ㅠ.ㅠ......참석하고 싶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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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한 댓글들 때문에 포기.....ㅠ.ㅠ

재현님...로보트 태&#45016; 뷔 팔로 한번 휘두르면 걍 그 잉간들 깨갱할껌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