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로 떼죽음을 불러 일으키는자는,<br />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라 말할게 못되고,<br />
우리나라처럼 무기를 휴대하지 못하면, <br />
도둑이나 강도 성폭행범이 주거침입을 해도,<br />
방어할 능력이 없어 당하는게 대부분 입니다.<br />
총기소지를 허용한다면 지금보다는 범죄율이 줄어들것 같기는 합니다.<br />
그러나 그 폐해가 갈수록 심해지니,<br />
미국에서도 법을 바꾸려는 움직임이 있는것 같더군요.<
늦은 밤에 청소년이나, 여성들이 혼자 다닐 수 있는 나라 몇 안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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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의 심성도 착하려니와 총이 없어서일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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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개인 총기 문화는 무기상들의 로비로 만들어 진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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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더러운 자본은 사람을 돈으로 밖에 안 봅니다..<br />
저는 미국 문화를 잘 모르지만, 총에 대한 생각이 저희들과는 많이 다른 듯 합니다..총기 소유를 일종의 권리로 생각하더군요..때문에 그 많은 총기 사고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쉽사리 포기하지 않은 듯 합니다(물론 총기협회의 엄청난 로비도 있었겠죠)<br />
하지만, 최근들어 연속적인 총기난사로 공격용 무기에 대해 규제를 가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일면, 당연한 흐름을 보이지만, 여기에도 무서운 음모가 숨어 있습니다. 절대적인 공권력 만
총기를 사용하는 순간 사살당하죠. <br />
너죽고 나죽자 식이 아니면 사용할수도 없습니다. <br />
문제는 우리나라는 너죽고 나죽자할 사람들이 널렸다는것.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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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범죄를 두려워 하는 것이라면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br />
물론 총이 아무래도 범죄 저지르기 더 쉽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