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1cm * 3cm 정도의 불그스름하게 부어오른데가 있더군요...
의사의 말로는
커피를 너무 많이 먹고, 콜라를 너무 많이 먹어
몸에 수분이 부족하여 피부와, 위에 피가 제대로 돌지 않아서
그렇게 파괴가 된다고 하더군요...
율무차는 먹어도 된답니다.음.
제가 겨울에는 긴팔을 못입고 반팔만 입고다니는 이유가
조금 열이 오르면 온몸이 따갑고 칼로째는듯한 고통으로
한겨울에도 찬물로 목욕을 합니다만...
근데 그게 피가 안돌다가, 온도가 올라가면서 피가 돌면서
따갑고 가려운거라네요....그래서 반팔 입지말랍니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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