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여론조사에서도 모두 다 오차범위내 이기는 걸로 나왔었군요.
부정선거 이야기 나오지만,
전략과 치열함에서 졌다고 봅니다, 이유는 민주당 내부에.
투표당일날 마지막 최후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새누리당,
ㅂㄱㄴ 직접, 이외수까지 조작 동원 투표 독려
반면 문재인은 아무 것도 없었죠.
얼마전에 자게에 올렸던
현수막 건도 그렇고 - 민주당 현수막 하나도 못봤다 -,
비례대표 포함 겨우 너댓명 외에는 지역구 의원들 유세활동 전무,
탁현민 (@tak0518):
광화문유세 네번과 마지막 기차유세까지.단 한명의 민주당 의원도 도와준적 없고 장소문제 때 단 한명의 의원도 나와보지 않았다. 그리고 그 사이 단 한명만이 수고한다고 이야기 해줬고 자기 무대에 올려달라고 이야기한 의원은 적어 놓은 사람만 스물 네명이다.
그리고 강원도, 충남, 인천, 충북
최문순, 안희정, 송영길, 이시종... 모두 민주당 소속 현 도지사,시장이다,
그 동안 뭐 했는지 뭐 하는지 모르겠다. 지지자들도 욕한다... 심판이다.
박원순 발끝만큼만 따라갔었어도 니들 지역에서 그렇게는 안나왔다.
이들이야 말로 ㅂㄱㄴ당선 일등공신이다.
40% 육박한 PK는 말할 것도 없고, TK도 역대 최고 지지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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