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나간 일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국민이 우매하고 자기 것만 지킬려고 하고 자기 고장 사람이 옳든 그르든 무조건 밀어주는 풍토인데요....



하지만 간접세는 다릅니다.. 왜 돈도 없는 우리가 돈을 걷어서 반값 등록금 대야 하고 복지예산 만들어야 합니까?



돈 많은 사람한테 걷으라고 하십시요.. 장학사업 혹은 자선사업 한다고 생각하라고요... 돈없는 사람들도 장학사업 자선사업에 동참하라는 말이 진짜 말이 됩니까???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요....





만약 간접세 같은 전 국민이 똑같이 세원을 부담해야 하는 정책이 나온다면 그리고 돈 없는 사람도 부자와 똑같이 세금을 내는 황당한 일이 벌어진다면.. 그것은 반대를 해야 합니다... 온 국민이 촛불을 들고서라도요..





이것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가 따로 없습니다...







비록 투표는 내고장 사람을 뽑았지만. 내 고장 사람이 못된 짓은 하지 못하게 해야 할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