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제 순응하고 살려구요...
투표 재개표한다고 해서 돈 들어간다고 해서
자원봉사 요청하면 가게 문닫고, 회사 연차내고 신청하실 분 계신가요?
말로는 재개표해야 한다고 하지만,
실제 내가 그 부담을 가져야하면 반대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더군요.
상식적인 사회보다는 내가 이익을 보는 사회를 선호합니다.
상식적인 사회에서 정상적인 경쟁으로 잘해볼려고 하질 않죠...
거기 반하면 바보되는거죠,
출발선 앞에서 맨발대신 스파이크 신고 뛰는거니.....
48이 다 좋아서 찍은건 아니고, 51은 다 좋아서 찍은거라고 하니...
50대 아저씨랑 솔직하게 얘기해보자고 하니
종부세....사는게 다 그런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