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안위를 위하여 헬리콥터로 헬리콥터를 들이박아 막아 세우며

멸사봉공하던 영화의 기억이 연대체무를 지면서까지 친구간 신의를

지키도록 제 인생을 바꿨습니다.

인생은 참으로 가변 요인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후에 약간의 괴로움은 있으나 사람중심으로 생각하면

변함이 없거나 행한 후에 즐거운 것이 의리입니다.

굳이 친구 사이가 아니더라도 마음이 함께하는 사이에서는 돈도

재물도 명예도 부질없었습니다.

저는 살면서 최소한 멸사봉공을 실천했습니다.

여러분!

멸사봉공의 마음으로 우리의 후손에게

제대로된 미래를 검증하도록 힘을 마련해 주시고, 그 사실 확인을 통하여

깔끔한 승복이 제도적으로 어떠해야 하는지, 부정과 비리가 무엇인지를

알고 난 후에 승복하는 것이 철학적인 것임을 후대에게 가르쳐 주도록 합시다.

수작업 개표 검증 청원에 손가락만 클릭해서

그러면 아주 느릴수도 있겠지만 역사가 바뀔 수도 있답니다.

아! 자판도 몇 번 두드리셔야 합니다.

자판 두드림 수수료 제가 기꺼이 부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