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제목은 색깔과 욕의 중의적 의미로 이해했고요,ㅎㅎ<br /> 그리고 4행은 이해가 되는데 1~3행은 난해해서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저는 안정제보다는 저녁식사에 안정주 두컵으로 만족합니다
제 시는 무한도전입니다
술을 별로 안 좋아해서 선물로 받고도 뜯지 않았던 발랜타인 30년을 까야겠어요.<br /> 맨정신으로는 도저히 버티기 힘듭니다. 아직도 수시로 심장이 미친듯이 뜁니다.
같이먹어요 주소좀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