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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니 농어업민도 마찬가지군요. ㅡㅡ; 중국산만 사 먹어야 되나. 우씨.

수입식품을. 대형마트에서 사다먹고, 여행은 해외로 나가요.

실천하는 지성인이 되렵니다.

저는 자영업자+60대이지만<br />
제 소신껏 투표했습니다.<br />
와싸다 스럽게요^^

비분강개로 이틀을 헤매다가, 이제 조금 평정을 찾고.. 이 또한 지나가리란 말로 지내 볼까 합니다 ..

자영업자들이 보면 대박꿈을 꾸죠.. 대박이 되면 세금 덜 내야지 생각하는 인간들 많습니다. 안되면서 없으면서도 저 꿈만 생각하면서 새대가리당 찍는 셈이죠

사업자 등록증도 없이 영업하는 수많은 시장 상인들 탈세의 온상이죠.. 그러면서 복지를 위해 세금 증세하자 하면 입에 게거품을 뭅니다. 자기들은 세금 한푼 내지 않으면서요 그러면서 복지 혜택은 받을려고 하고 새대가리당 이것들은 이만큼 복지를 줄였다 하면 나라가 어려우면 그래야 된다면서 역시 세금은 안 낼려고 하죠

바로 눈 앞에 것만 보고 그 다음 수순은 못보는 거죠...ㅠ.ㅠ

제일 웃기는건 빈곤층에서 ㅂㄱㅎ 지지율이 가장 높다는 것은 아이러니가 이닐수 없습니다.

느그덜은 보지마 <br />
나만 보면되 거지세끼덜아 ---------------<br />
왜 너거덜만 보고 정작 국민덜은 안비처 줬니 --------------<br />
개 쇄끼덜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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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 선거, <br />
개표현장을 TV에서 볼 수 가 없었다... <br />
왜 일까? <br />
전자개표를 보이지 않으려는 거구나...<br />
<br />

와싸다에는 빨갱이들이 참~~ 많아요. 이러면 안 됩니다.

젖같은 방송신문의 우민화에 강간당하고도 그냥 웃고있는 사람들 그이하 그이상도...

휴일.... 전도하러 여신도 2분과 방문하신 목사님... 과의 대화입니다. 존칭 생략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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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쉬는 날... 전돌위해 방문했습니다. 간단한 인사...후 뭐하시는 분이세요? 직장다니세요?<br />
나: 자영업 합니다.<br />
목사: 그럼... 우리교회 다니셔야겠네.<br />
나: 왜요? <br />
목사: 이동네 살면서 자영업하면, 교회다니면 도움되요.<br />
나: 이동네에서 장사 안하는데요.

세금 신고 거짓없이 하는 아는분이 계시는데 그분 얘길 들어보니 거기 직원이 되려 정직하게 적었다며 비웃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