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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님, 죄송함니다. 제가 요즘 좌충우돌함뉘돠~~<br />
용서해주세요!!! 미리 감솨함니다.^^

종철님....<br />
모든 걸 한발자욱 떨어져서 바라보세요......~

그게 안됨니다.<br />

밤 하늘의 별을 올려다 보세요..<br />
우리 인간의 존재랑,,그리고 머리 속의 잡다한 사념들이 얼마나 미미한지<br />
알게되고...마음이 편해집니다.

별보면 눈물납니다 을쉰.

기수을쉰, 찍찍이는 잘 계신거죠???

기수을쉰....<br />
같이 늘거가면서<br />
<br />
찍찍이 같이 노나 씁시다....ㅋㅋㅋ

칙칙이랑 찍찍이는 다른 건가요??

주항을쉰은 요즘 잘 계시나요???

주항을신은 금다마를 어데서 흘리고 나서는 좀 이상해 지신 것 같기도 하고 <br />
아닌 거 같기도 하고..마..그래요....ㅠ.ㅠ

기수님 혓바닥에 먼가 번쩍거리는 게 ......<br />
주항님꺼라던데....ㅜ.ㅠ

염짠일진엉아는 늘 안주머니에 칙칙이를 품고 사십니다 . 그래서 언냐들이 많이 따르는 겁니돠 .. ^^

그 금다마가 ㄱㅅ 을쉰 입인가 코인가 모르겠는데 거기에 있다고 하던데요???

승수아제.....<br />
22살 연하하고는 곧 잘될 겁니다.....기다리이소...!!

종철님 마자요....@@

우리가 수천년동안 농사를 지어, 생명을 잇는 지혜가 생긴것 처럼,<br />
새들도 오랜세월 답습되어 내려온 자연의 지혜가 아닌가합니다.<br />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연스레 알게 되는 본능인거죠.<br />
마치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br />
1진을쉰 주위에 언냐들이 자연스레 꼬이는 현상같은 거라고나 할까요... ~ =3=3=3 3 3

도대체 도토리딱다구리와<br />
칙칙이와의 연관 관계만큼 신비한 자연현상이 있을려나요????<br />
<br />
이해가.....ㅠ.ㅠ

골 아프게 연관관계 따져 봐야 결국 도토리 키재기 임돠 .. 부산을 활활 뜨겁게 태우는 우리의 카바이트을쉰 ..

1진님이 도토리 묵을 많이 드셔서<br />
언냐들한테 잉끼가 조타고 함뉘돠.<br />
달암쥐도 먹고살게<br />
그만 주서 오세유.<br />
ㅠ.ㅠ

신기하네..<br />
근데 내눈에는 그 많다는 언냐들이 왜 하나도 안보이는데예????

ㄱㅅ을쉰 주항을쉰이 실수로 앓어버린 그 금다마를 애타게 &#52287;고 있다고 함뉘돠~~

이해가.... 가기전에<br />
<br />
해결할건 해결 하구<br />
저해를 맞아 봅세다....~.~!!<br />
<br />
색경은 그렇타 처도<br />
금 다마나 내놓세효....~.~!!<br />

뻥까지 맙서.. 퇴근하민 칙칙이 뿌려가명 여기영 저기영 둘렁 밤 늦게사 집에 들어가는거 다 알아마씸 ..

근데 칙칙이가 멈뉘꽈?<br />
여태 본적이 엄눼유~<br />
ㅠ.ㅠ

가게에 뿌리는 냄새제거제...그건가 봅니다...ㅎ

금다마 꿀꺽하고 생까더니<br />
칙칙이도.... 구라치고 있꾼....~.~!!

주항을쉰은 피해잡니다. 일진을쉰이 어떻게 보생해 줘야 합니다

병주어르쉰 사실 칙칙이는<br />
머리에 바르는 발모제임돠....~.~!!

철다마에<br />
금칠 해서 주세유.<br />
아무도 모르게<br />
열처리 잘하면<br />
마이 써먹기 전엔 잘 모름뉘돠.<br />
ㅠ.ㅠ

전에 금다마를 몸에 부착한 증명사진을 보내시면....보상해 드리죠.<br />
그리고 부산으로 왔다는 택배 영수증도....ㅠ.ㅠ

이세상엔 종철님 처럼<br />
정의감에 불타야 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