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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서 살아온 지.. 어언 22년 세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12-22 12:59:00
추천수 1
조회수   876

제목

속아서 살아온 지.. 어언 22년 세월.......

글쓴이

김영선 [가입일자 : 2003-07-05]
내용
저는 '2'라는 숫자를 좋아합니다..

왠지는 묻지마세요.. 기냥이니까..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숫자가 '22'입니다..

좋아하는 '2'자가 '2'개 연속으로 붙어서 '22'..



고등학교 1,2학년때 출석번호가 '22'번이었습니다..

3학년때도 '22'였는데.. 갑자기 반이 바뀌는 바람에 ㅠ,ㅠ







저는 그녀가 천사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만났고.. 결혼했고..



갈수록 변하더군요..

밖에서는 여전히 천사인 척 하며..



속아서 살아온지.. 어언 22년..

2012년 12월 22일.. 유독 좋아하는 '2'자가 많군요..







개인적으로는.. 마음의 여유가 없는..

12월과 1월이 가장 어려운 달입니다..



20주년때 이벤트 한번 했고..

매년 거의 외식도 못하고 지낸..



이번에도 그럴거 같습니다 ㅠ,ㅠ

넉두리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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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항 2012-12-22 13:02:52
답글

정치 얘기 하시능줄 아랐써요....^.^!!

김영선 2012-12-22 13:06:39
답글

주항으르신.. 집안 정치이야기인데.. 저 망한거예요 ㅠ,ㅠ <br />
<br />
기수으르신.. 222대 맞고.. 천사로 다시 돌아올 수만 있다면.. 이 한몸 ㅠ,ㅠ

진성기 2012-12-22 13:59:50
답글

세컨드를 더 좋아아시는군요<br />
그리 안봤는데

김승수 2012-12-22 14:24:10
답글

요새 마음에 쏙 드는 츠자가 있습니다 .. 근데 .. 지 하고 나이 차이가 22 살이라네요 what can i do .. ㅠㅠ

염일진 2012-12-22 14:36:11
답글

ㄴ오양...????

김영선 2012-12-22 14:57:39
답글

90% 투표권자 으르신들만 죄 다 ㅠ,ㅠ <br />
<br />
여기.. 이 글이 양로원도 아니고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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