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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되도 않는.. 대통령 후보한다고... 그만 둔 넘 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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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부터 광안대교에서 확~~~~~ 떨어뜨려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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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똑똑해서 뽑아준 줄 아나.......... 나 원..............

이젠 별로 이상할 것도 없지않나요? 15대 대선때 IMF로 국가를 거덜냈어도 이회창하고 이인제가 가져간 표가 합치면 60%나 되던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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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가 새누리 딱지 붙이고 나와도 이긴다는 얘기가 농담이 아니잖아요.

야권지지자는 김두관 부터 버려야 함..<br />
정말 쓰레기같은 짓을 했음..

부산이야...뭐 부산사람들이 알아서 할테고...<br />
어이 두관이 대가리가 비어있는 파이프라서 '두관' 인가?

4월에 강기갑 전 의원도 마찬가지죠.<br />
진정 농민을 위한 분을 농민들이 팽해버린 거죠.<br />
강 의원님을 정말로 좋아했었는데..

권영길이 도지사 감인지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br />

그만두 놈도 바보고 새로 뽑힌 놈은 얍삽하고 <br />
뽑아준 놈들은 바라는 거 많을 거이나 <br />
준표야 니 뽑아준 분들에게 식사나 잘 대접해라.

김두관은 경남도지사 되니까 내가 구국의 영웅이다라고 살았겠죠.. 자기그릇을 너무 크게 본겁니다. 만족하며 열심히 살다 보면 그 그릇이 커질수 있는데, 자기 밥통 도박 걸어서 완전히 쪽박 찬거죠

저도 경상도에서 나서 자라 지금은 서울에 있지만, 좀비 맞죠. 정치적 무뇌아 수준이죠.

저번에 부산에서 죽은사람 나와서 당선된거 보면. 뭐 할말 없지요

경남을 위해서는 백번 잘된 일이지요.<br />
비리의 전국 제일 온상 경남공무원의 비리 척결하고<br />
창원에 집중된 도정을 진주와 마산쪽으로 이전 계획 이라고 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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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살이 권영길 영감은 마창진 통합창원시 된거 시끄러우니<br />
원래로 돌리겠다고 어이없는 공약 내세운 사람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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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은 두관이 때문에 진보진영이나 무소속등등.. 물건너 갔습니다.

홍준표 당선 참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홍준표 청와대주변에서 안보는게 어디예요. <br />
경상도지사? 딱 맞네요.. 이런걸 안성맞춤이라 합니다...<br />
그저 서울갈 능력만 된다면 서울에서 살고 싶습니다..

경남에서 권영길이 도지사를? 왜?<br />
이라는 생각이 그쪽에선 더 일반적인 정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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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잘됐다고 보네요.... 아직 민주주의는 20년은 이르다고 보네요... 현재 60대가 거의 죽을 20년후가 ...<br />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