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40분에 퇴근하여 8시에 송년회에 참석. 방금전에 인사드리고 나왔습니다.
제가 들어갔을때는 이미 15분이상이 앉아서 담소중이었고 시종일관 격조높은 분위기에서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서빙하시는분의 아름다운 라인과 생물학적인 우월성에대해 아무도 말은하지 않으셨지만 모두 같은 마음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와싸다 사장님의 쾌척하신 거액의 금일봉에 힘입어 정말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임 만드신 권혁훈님도 감사합니다.
대부분 오늘 첨 뵙는분이셨는데 즐거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사진찍어주신 상태님과 장규님 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럼 사진이 곁든 진짜 후기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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