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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생하셨습니다..<br />
<br />
즐거웠습다.....

즐거우셨겠네요. 부럽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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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으로 우월한 분의 사진이 곧 자료실에 올라 오겠죠? <br />
멀리서 올라와서 사진까지 찍는 수고를 해주신 두 분 중 누가 더 라인을 잘 살려서 찍으셨을까요?

귀가번쩍!!감가합니다 단골 콜

마이 부럽습니다.

서빙 하시는분의 아름다운 라인 기대해 볼께요~~

헉...그냥 제가 보기에 그랬다는거고요..<br />
사실은 순수한 미소가 정말 아름다웠던 여인이었습니다. 경품추첨을 대신해줬는데요..정말 청순했습니다..<br />
하여튼 송년회포인트는 여인네가 아니고.. 회원님들과의 격조높은 만남이었다고나할까요....<br />
편히 주무세요,.

격조 높은 만남에 미인까지 가세....부럽습니다.

그 포인트가 그 포인트가 아니고 그 포인트 맞네요... ㅎ

즐거웠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어제 만남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br />
저는 상용님 반대편에 앉아서 눈이 더 즐거웠습니다... ^^

서빙하는 분의 아름다운 라인 이었다면 빚을 내서라도 가볼껄!!ㅉㅉ.아까비...

손길이 부드럽더군요...^^;;

내가 낑겼어야 하는데....ㅡ,.ㅜ^

반가왔습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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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용님 반대편, 창국님 옆자리에서 아름다운 분을 한껏 보느라..<br />
즐거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