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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말 몇마디로는 정의 내리기 어렵다고 평소에 생각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정의는 있습니다. 사람들도 그게 뭔지를 압니다.. 왜냐면 사람은 양심이 있으니까요. 다만 현실에 맞춰 정의나 진실을 외면합니다. 그게 인간의 불완전성이죠. 명백한 진실 및 정의는 있습니다. 그걸 우리는 계속 갈구를 하는거죠. 어려움이 있더라도~~
대한민국에 정의는 박정의...가 갑인듯.
정의란 행동할때 구려지면 정의가 아닌걸로 정리합니다 ㅡ.ㅡ
5학년6반입니다<br /> 아직 우리에겐 정의가 사치인가 봅니다<br /> 독립 기념관의 존재가 무색 합니다
우리가 믿는 게 정의입니다.
저도 모호 해집니다. 정의란 강자가 만들어 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