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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좋구 안좋구는 케바케쥬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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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람도 똑같구 충청도 사람 강원도 사람두 똑같아유 ㅎ

지역에 따른 성향이라든지 그런 걸 글로 정의하고 분석한다는 것부터가 현대에는 안 맞지 않냐는…<br />
칼 포퍼도, 민족성이니 국민성이니 하는 것은 기존의 고정 관념을 스테레오 타입화한 것에 불과하다고 했지요.

국개론

선거 판게론이라고 할 까요<br />
지역분포성향등 잘 정리를 해놓은게 있어요<br />
그리고 그곳은 무게념 무지의 사람들이 만은가 봅니다<br />
광주 민주화 운동에서 발포명령을 내리정도의 실력자 허삼수가 부산시 에서 당선이 되었으니까요<br />
<펌글><br />
지역주의는 어떻게 노무현을 엿먹였는가.. (8월 9일 휘트니 생일 기념<br />
내가 노무현이라는 사람을 맨 처음 봤던것은 1988년 국회의원 선거때였다.<br

경상도가 무슨 죽을 죄를 졌다고 이렇게들 떠들고 계신지...<br />
경상도 성향을 알려고 하지말고 51.6프로 성향을 파악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br />
지역이 문제가 아니고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br />
경상도 사람들과 악연이 있다면 자신 스스로를 반성해보시는 것이 원인분석에 더 나을 것 같네요.<br />
박정희, 박근혜,이명박,김영삼도 경상도고 노무현,문재인,유시민 등도 경상도입니다.

조기숙 교수의 글을 찾아 보세요..<br />

이 곳 게시판은 자신이 경상도 출신인 것을 자책하고 한탄하거나,경상도 욕을 하고 전라도 지역을 성지화하는 말을 하면 깨어있는 사람인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네요. 나도 48프로에 속한 사람이지만 왜 선거에서 패했는지 이 게시판을 보면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이런 식으로 감정이 쌓이면 열려던 마음 조차 더 닫히게 된다는 것도 모르시나 봅니다.<br />
아래에 지역감정 조장하면 영남권의 대동단결만

여당이나 야당이나 지역 감정 조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을 정치인들은 원 합니다.

나한테 있는데

게시판이 가관이군....쯔쯔

가관이 아니라 경상도 아니면 안된다가 결국 이렇게까지 온겁니다. 그 패권주의가 호남은 안된다, 민주당은 안된다, 친노는 안된다고 우리 사회를 뒤덮고 있어요, 이 패러다임을 부수기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그 근원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고요

경상도랑은 상종도 마세요 삼성은 대구가 기원이니 삼성 불매 하시구요 현대는 울산 롯데는 부산 무조건 경상도 세끼들하고 는 상종도 마시고 경상도 기업제품은 쓰지도 말고 있는 것도 깨부시세요

저도 경북이 고향이고 부산 경남에서만 45년을 살았지만 황동일님 퍼온글 사실 그대로 입니다<br />
박그네 지지하는 사람에게 물어 봅니다 <br />
왜 ??박그네를 찍느냐고? 대답을 못합니다<br />
당신은 서민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고 대기업지네발의 최대 피해자이고 부자도 아니면서 왜 박그네를 지지하냐고? <br />
대답 못합니다 하지만 박그네 찍습니다 그리고 제앞에서는 정치이야기 두번다시 꺼내지도 않습니다<br />
이

정말 옳은말 입니다 <br />
아주 정확합니다

저의 글에 지역감정을 조장한다는 뉘앙스는 다시 봐도 없는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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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의 사견은 그동안 살아오면서 직간접적 체험으로 배우고 느끼며<br />
얻은 문화적 충격과 딜레마에서 얻은 의문을 공개적으로 다른분들께 여쭤본겁니다.<br />
그리고 이번에도 그쪽 지역에서의 투표 결과는 두 말할 필요도 없는거겠고요. <br />
<br />
서울 사람으로 특정 지역 사람들의 성향에 대한 궁금증이 유발된다는 것을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