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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약 좀 먹여야 햇었는데......
변호사를 자임하눈군
'공약의 재앙'........진짜 뭐 이런 것들이 다 있는지<br /> 지 입으로 한 약속 아닌가요?<br /> 누가 하라고 협박했나요?
책임과 약속이 상충되는 의미를 가지고있었구나~ 그렇구나
쓰레기들... 그 쓰레기를 스스로 뒤집어 쓴 멍청한 국민들
이게 다 무소불위의 독재권력을 만들어주어서 그래요...<br /> 스마트 시대에 합법적 유신을 만들어준 백성들이 어쩌겠어요..<br /> 정말 여왕님 맘 변하지 않길 기도해야줘.. <br />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잖아요.. <br /> 공약을 안지킨다고 뭐라고 할 힘조차 없습니다.
저런 글 쓰는 사람도 집에서는 아버지고 아들이고 그렇겠지요..허허..<br /> 말이야 돌려썼지만.. 선거 끝났으니 공약 버려라.. 이건데..^^
공주에서 여왕으로 잘 할수 있을까요?
그래 맞아... 지키지 못할 공약은 가능한 수준으로 수정해서 지키는 것이 낫지...<br /> <br /> 라고 이야기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