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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분들 소개로 먹었던<br /> 필스너우르켈 호가든이 맛있더군요.<br /> <br /> 하이너켄을 예전에 많이 먹었었는데 요즘은 맛이 별루...
제가 좋아하는거는요.....크롬바커, 벡스, 기네스, 필스너우르겔, 칭따오, 하이네켄등등 이네요....<br /> <br /> 예전에는 밀러가 순하고 목넘김이 좋아서 마셨는데 위 맥주들 맛보고는 취향이 바꼈어요....<br /> <br />
부드러운 것은 밀러나 버드와이저구요, 약간 쏘는 것은 하이네켄, 칭따오 정도가 무난합니다. 그 외는 개인 취향에 따라 달라서 하나씩 맛보면서 선택하셔야 할 겁니다. 특히나 유럽 맥주들은 종류도 많고 맛도 다 틀려요~
하이네켄이 순하고 시원한맛이 있구요<br /> 부드러운건 칭따오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맥주 외의 다른 이름의 맥주!!!!!!!!!!<br /> <br /> <br /> 를 마시면 더 참신하더라는,,,,,
종류꽤 많네요 <br /> 오비라거만 마셨는데...
혹시 "발트하우스" 란 맥주는 국내에 수입자체가 안되나요?<br /> <br /> 올초 100년의 기업에 나온 독일 맥주회사거든요~
제겐 하이네켄이 젤로 좋아요
이마트 단독판매하고 있는..<br /> "오리지날" 빨강색이 제일 맛있어요...<br /> 비싼만큼 맛좋은 것 보다는..<br /> 저렴해도 맛좋은 것이 최고라고 봅니다.
5.0 오렌지
마트맥주계의 플래그십인...<br /> 바이엔슈테판 추천드립니다.. <br /> 근데 야는 병당 거의 4천원 수준인지라;;
비싸 그렇지 바이엔슈테판 추천 드리지만 너무 비싸고 세일도 안함 ㅠㅠ 저는 파울라너 세일할때 많이 먹어요 필스너 우르겔도 좋구요
하이네캔 생맥주 5L짜리가 하이네캔 중 최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이네켄, 밀러, 칭다오... 요런 건 좀 깊이가 약하죠... 쓰고 안쓰고의 그런 차이는 있지만... 거의 Max 이런 맛과 유사하죠... <br /> <br /> <br /> 독일 맥주 파울라너, 에딩거 바이스비어 이런 맥주들은 부드럽고 구수하면서 깊은 맛이 있습니다. 이거 마시다가는 맥스 못먹어요.... 하이네켄 이런 스타일도 안맞고... <br /> <br /> 필스터 우르켈... 좀 새콤쌉싸름하면서 깊이가 있습니다.
일단 거기 병으로만 세일한다면 파울라너 두 병(에딩거는 안함 ㅠㅠ), 필스너 우르켈 두 병 이렇게 추천합니다.
하이네켄 케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