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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을에 미리 깔깔이 위아래 한 세트 장만했습니다.<br />
그런데, 지난 주말 그거 입고 집사람과 찜질방 다녀왔는데, 웃도리가 행방불명입니다. ㅠㅜ<br />
작은 부피도 아닌데, 어디에 있는지 귀신 곡할 노릇입니다. ㅜㅠ

그거 나주라.....이럴 힘도 없습니다.<br />
그냥 잘 입으세요....^

전 작년에 깔깔이 와이프꺼랑 제꺼 2개씩사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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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난방텐트 주문해놨습니다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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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낄대로 아껴봐야죠 ㅠㅠ

헉! 난방텐트까지....

군대시절 입었던거 아직까지도 겨울되면 꺼내 입습니다.<br />
집에 아이들도 따뜻하다고 좋다고 하네요 ^^

김지태님 구입하신곳 링크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ㅎ

이;수영님 요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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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100000&sc.prdNo=1015020528&sc.dispNo=008001072&ns1=list&ns2=spcList&ns3=general_pr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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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약간 작아요. 전 보통 100사이즈 입으면 맞는 체형이라 100을 샀더니 좀

감사합니다... ㅎ

제가산건 좀 비싼거구요, 미군용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가격에 비해서 퀄리티가 좋다고는 얘기하기 그렇네요.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은데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이 들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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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이 검색하심 만원 안쪽의 싼것도 많습니다.

아.. 제아무리 깔깔이가 좋다한들 패딩이 낫죠..ㅠㅠ <br />
전 집더하기에서 땡처리한 만원짜리 얇은 패딩으로 버팁니다. 모자도 달려 좋습니다.<br />
암튼, 집에 어디 뒤져보면 깔깔이 뿐만 아니라 깔깔이 바지도 있을터인데.. 말씀하시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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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군용품 볼때마다 현기증이 나서 죽겠는데 저희 형님은 아직도 군에 향수가 있는지 깔깔이 3종 세트를 구매서..색깔별로 입고 다니더란.. @.@<br />

지태님 전 진즉 긴팔깔깔이하나 걸치고 삽니다요<br />
그안에 폴리 내피랑요 안그러면 얼어죽어요 ㅠㅜ<br />
전기올라서 히터도 약으로 주방 lpg는 인상폭이크네요<br />
몸도 마음도 무척 추운겨울입니다

지역주민님 깔깔이 소재이지 군복티는 안나요 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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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그렇고 딸네미가 오늘 두시나 세시경에 학교가 끝난대서 조금 일찍 거시기 될 것 같아요. 빠르면 세시반에서 늦으면 네시반 사이 정도요.

제 경우에는 중국 봉제 제품인데, 옷 속에 잔사 ( 봉제 후 봉제사를 짧게 끊지 않고<br />
그냥 너덜거리게 내버려둔 )가 많아서 하마트면 손다칠 뻔 했습니다.<br />
특히 바지에는 거미줄처럼 여기 저기 마구 연결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수영 아우님도<br />
입기 전에 필히 뒤집어서 부비트랩같은 실 들 모두 말끔하게 자른 후에 착용바랍니다, ㅎㅎ

미군용, 카키색은 카키색인데 약간 어두스름하고 광택나는 거 입은걸 봤는데 이쁘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