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ㅠㅜ
태봉님 힘내세요...<br />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br /> 저항할 힘마저 빼앗긴 느낌입니다 <br />
고맙습니다.
이태봉님....상심의마음이 크신줄로 알고있습니다.<br /> <br /> 저또한 그렇습니다.<br /> <br /> 모든걸 내려놓고 무관심하게 살고싶었으나...<br /> <br /> 정말 심사수고후 저는 끝까지 저항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br /> <br /> 이태봉님...힘내세요.
씨앗이라도 하나 심어 주시지요...
김인가요? 힘내세요. 이겨내야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