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집안의 재난이었습니다.

선거라는 제도가 생긴 이후에는

무지몽매한 사람의 존재는

너도 나도 힘에 부쳐서

무지막지하게 목매는 세상을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교육은 도덕과 상식을 바탕으로

인간애를 보듬도록 함을 바탕으로 해야

하는데....,

지구 전체를 아우르는 참된 인간애를 향한 공통의 가치를

지향하는 것은 정말 요원한 것이겠죠?

요즘들어 스키너가 만들려 꿈꾸던 월덴 투가 자꾸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