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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잘하셨습니다 진작에 떠났어야 하는데..
아쉽지만 역할이 끝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결과가 어찌 되었든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정말 역할이 끝났죠. 통일을 위해 힘 쓰시길 바랬는데 아쉽습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br /> <br /> 공과를 떠나서 새누리당이 제일 두려워한 존재인거 만큼은 인정해 드려야죠.
진작 사퇴했어야할 사람이다. 패자는 말이 없어야하는데 좀 말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