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의미에서 가슴이 뭉클한지 모르겠습니다.<br />
전 박정희때 국만학교를 다녔는데, 제가 다닌 학교는 국민교육헌장 같은 것을 외우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읽어주는 선생님도 없었고요.<br />
그런데 대학에 가서 보니 다른 지역에서는 암기시험 봤다고 하더군요.<br />
나쁜 의미로 그때 세뇌된 것은 아닌지 의심됩니다.<br />
참고로 전 반포에서 국민헉교를 다녔으니깐 나쁘지 않은 환경이었습니다.
상호님 제 솔직한 심정은 누가 대통령을 해도 상관은 없는데 국민들한테 인정받는 대통령돼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그리고 현 이명박정부 국민들에게 인정받는 대통령이됐는가 생각해보시고요<br />
사람을 미워할수는 없는데 옭고 그름에 지도자 역활을 충실히 최선을 다했냐가 문제죠 <br />
상호님 언제나 말로 정치을 하는게 아니라 결과물이 중요한거라는거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