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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이 답이지만 앞으로 5년간 어찌 살아가야 하노 하면서 가습이 답답하고 앞이 캄캄해서 그럴겁니다 아마

ㅋㅋ

새마을 노래가 생각나네요.<br />
"새벽종이 울렸네,새 아침이 밝았네,<br />
너도 나도 일어나 ...?"<br />
박정희가 직접 작사했다나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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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시절로 돌아가는가요?

최루탄 냄새가 기억이 나서 그런거 아닐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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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몸은 기억한다잖아요..

대통령을 시켜도 안보고 <br />
까데기나 하는 사람들 한심하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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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과 탐욕에 어설픈 정치인 <br />
친노와 문재인이 대통령이 안된것이 천만 다행이지요.

어떤의미에서 가슴이 뭉클한지 모르겠습니다.<br />
전 박정희때 국만학교를 다녔는데, 제가 다닌 학교는 국민교육헌장 같은 것을 외우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읽어주는 선생님도 없었고요.<br />
그런데 대학에 가서 보니 다른 지역에서는 암기시험 봤다고 하더군요.<br />
나쁜 의미로 그때 세뇌된 것은 아닌지 의심됩니다.<br />
참고로 전 반포에서 국민헉교를 다녔으니깐 나쁘지 않은 환경이었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궁금하신분은 직접 많이 드셔보세요~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나요.... <br />
서로 생각하는바는 다르지만 성인이시면 옭고 그름 정도는 아셔야 하지요...<br />
만일 그래도 인정 못하시면 서로 같은생각하시는 사람들과 어울리시기 바랍니다.

명바기가 됐을 때를 기억하시면 어느 분같은 리플은 못 달죠. ㅋㅋㅋ

예전 임진년에 왜란이 일어 났지요.... 역사는 반복되는 거였군요 ㅋ

상호님 제 솔직한 심정은 누가 대통령을 해도 상관은 없는데 국민들한테 인정받는 대통령돼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그리고 현 이명박정부 국민들에게 인정받는 대통령이됐는가 생각해보시고요<br />
사람을 미워할수는 없는데 옭고 그름에 지도자 역활을 충실히 최선을 다했냐가 문제죠 <br />
상호님 언제나 말로 정치을 하는게 아니라 결과물이 중요한거라는거 참조하세요

제가 가슴뭉클해지는 이유는 정말 결과물좋은 정치 그리고 사회을 해나갈수 있을까 하는 . . . . .

살아온데로 안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공약대로만 하기를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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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국민교육헌장 외우고 못외우면 줘 맞고 그랬습니다. 물론 국민학교다닐때죠.....그때전 북한사람들은 시뻘건 뿔까지 달린무시무시한 괴물처럼 생긴줄 알았습니다. 고등학교 가서야 생김새는 똑같은줄 알았죠..ㅠ.ㅠ<br />

조정덕님 빈정대는 리플 사과드리구요. 어차피 공약은 배끼기도 하고 비슷하기도 합니다. <br />
단 현정부와 다른 실행력을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문재인후보도 국민한테 나름 인정받은 사람임은 분명합니다 인정한 국민을 무능한 사람이다는 글로 비처 질수도 있읍니다 <br />

네 5년간 MB가 나라를 얼마나 말아먹었는 지 잘살아보세라는 말까지 나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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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구역질 <br />
개 후레시안 이 개노무쇄끼들은 아직도 결과에 승복하기 싫다는 얘기지.... 협조 상생할 생각이나 좀 해라 이 구역질나는 개쇄끼들아........ 1시간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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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큐 <br />
박후보 230대 득표율이 낮다 <br />
출구조사 박:문 3.5대6.5 <br />
개표

가슴이 뭉게지고 피눈물이 날 징좁니다.

이제 좋은세상이 오기를 새로운 대통령당선자에게 기대해봅니다.<br />
박근혜 대통령당선자를 믿습니다.

DTA

잘살아보세 <br />
이노래가 확성기로 울려퍼질 때 <br />
다들 보도블록을 깨고 화영병을 들었엇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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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돌멩이와 화염병을 들어야 하나.?<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