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글 도배해서 죄송해유...

제 정신이 아니어서요...



손목터널증후군 환자인데...병원에서 무리하지 말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말 들어야 할 거 같네요....이거 악화되면 어디다 청구해야 하나....뜨벌



자기 전에 꼭~~ 묻고 싶은게 있어요..



1. MB님 찍으신 분들.....지난 5년간 행복하고 즐거우셨는지요?



2. 이번에 ㅂㄱㅎ 찍으신 분들..... 혹 지난 번에도 MB님 찍으셨나요? 만약 그렇다면 이번에는 어쩐 일로 찍으셨나요?

너무 만족해서 분위기 살리고 살리고~~~ 아님, 너무 배신당해서 복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





사실대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냥 단지 너무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뭐라 하진 않을 겁니다..안심하세요..제가 뭐 요즘 영화처럼 복수라도 할까봐서요... 그럴 위인도 못되어요..



암튼 저는 이만 어제 못이룬 잠을 자러 떠납니다...결과는 내일 아침에 볼게요...



아....출구조사 봉투 개봉하는 심정이네요...쫄깃쫄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