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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하얗게 쓰러져 있다가
젊은 세대에게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다시 일어섰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조금이라도 앞당길 수 있다면
젊은 세대와 시간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하다 못해 담벼락에 대고 욕이라도 다시 해야겠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1천4백70만" 이 있습니다.
일단 당장 저들의 방송국 TV수신료부터 해지하고,
국민방송국납입금으로 적립 시작합니다.
피에쑤.
'십알단 정규직'은 무시가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