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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안중근 이런분들 딸이라면 그렇게 생각하겠지만..그게 아니자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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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기는 한데...맛이간쪽으로 다른거 같아유..

여성대통령이 탄생한 팩트만 놓고 얘기하는겁니다.

그런식으로라면 일찌감치 여권이 신장한 나라들은 우월하고 그렇지 않으면 무진장 후진국이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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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같아요

동북아 최초 맞습니다만........여성대통령도 대통령 나름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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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히틀러에게 딸이 있었다면,히틀러 딸이 독일 정권을 잡은 거랑 다를께 &#51022;슴다.<br />
독일에서 이런일이 일어날리도 없지만 만약 일어난다면 독일 국민들은 정말 쪽팔려 <br />
할껌다.

히틀러 딸이 독일 수상되면 독일 좋은 나라인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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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엿 같은 나라 인가요?

여성 대통령이 무슨 만능인가요 dna 가 나오고 참으로 이해 못할 말씀을 하시네요 서글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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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니 황상민 교수가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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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에서는 독제자의 2세가 정권을 잡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입니다

히틀러의 딸은 아버지의 명예를 회복한다며 &#160;독일수상 할려고 나오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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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아버지의잘못에 대하여 국민들께 반성하며 봉사하면서 지내게겠지요.

외국에서 본다면야 북한하고 다를게 없어 보일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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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더 놀라운건, 국민들이 투표로 뽑아 줬다는거..

글 쓰신 분 의견 이라면 <br />
동북아에서 최초로 여자들도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야 하겠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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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진 분석이시네요. 동북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라...하긴 한 나라를 한 지역에서 독식해서 멋데로 휘두르는 것도 동북아 최초겠지요. 팩트로 말하자면 그 지역에서는 개가 새누리로 나와도 개를 대통령으로 만들 지역이잖아요. 정말 다이나믹하죠.

어떠한 학대에 대해서도 무지 관대한 민족이라는.... 어쩌면 국민성 전체가 대인배라는 생각입니다. 아마 조만간에 일본넘들이 다시 들어와서.... 지 딸래미 마누라 겁탈해도... 허허 하고 웃어버릴 그런 대인배라고 생각이 드네요. 죽창들었던 같은 민족 빨갱이들에게도 조만간..... 화해하자고 하겠지요. 아무 조건없이... 연평도에 포격을 해서 군인들이 죽든말든.... <br />
참고로 우리나라 성평등 순위가 108위 입니다. 아랍에미레이트 1

예전에 파키스탄인가 방글라데시인가에서 부토 대통령이 부녀 대통령이었던 걸로....

의미 부여하자면 최고의 주제죠.<br />
본인이 능력이 있어서 성취한 거라면 정말 축하하고 자랑스러워할 만한 일이나,<br />
독재자의 딸인데다가, 결정적으로 무능력하기 때문에 전~혀...

베지나르 부토는 파키스탄 수상이었군요.

여성의 특성으로 대통령이 되었다면 우리나라의 역동성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br />
하지만 군부 파시스트 각료의 외손자, 전인대 부위원장 겸 8대원로 시중쉰의 아들, 김일성의 손자, 박정희의 딸... 이런 상황을 보면 역동성보단 폐쇄성이 느껴집니다. 동북아시아의 유구한 세습문화가 느껴져요.

이번 참사는 [여성] 과는 관련이 없죠. 박정희의 2세가 대권을 잡았는데 그게 우연히 딸이었을 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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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결함으로 딸이 대신한것 뿐이죠.

베지나르 부토는 쿠데타에 의해서 망명 했었군요. 뭐, 누명인지 사실인지... 비리혐의도 있었다고 하고....

참사라는 표현이 딱 맞는 표현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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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딸을 과반수이상의 득표로 대통령으로 뽑아줬다는 것. 대참사죠.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된 게 뛰어난 진화라고요?<br />
생각 좀 하세요.

씨발 좆만 안 찼지

여왕인거죠

동북아가 뭔 대숩니까? 공산주의 국가랑...정신 못차린 전범국과 함께 있는 가운데....

바깥에서는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됐다 비웃고 있는데 역동성이니, 진화니 읊고 있으니, 참...<br />
자위도 적당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