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 분이 부엉바위 사건으로 세상을 떠들석하게 하였씀에도
난 그 분을 존경 한다
그냥 막무가네기식이 아닌 내맘속에 그 분은 가슴 어느곳에 간직이 되어 있다
물론 그 분이 나에게 주신건 신문이나 기타 TV에서 하는 뉴스등으로 보고 들은 것 뿐이다
또 한 나는 변변한 조문도 가보지를 안았다
하지만 나에게 아주 큰 가리킴을 주시고 가셨다
자기가 앉았던 같고있던 권력을 조금씩 내려놓구서 국민들에게 권위의식을 버리게 하신것이
내가 그 분을 존경할 수 있게만든 이유가 될 것이다
또 한 만은 사람덜이 뇌물현이라고 폄하를 하였지만
나에 생각은 그 만큼의 뇌물을 주고서는 감이 그런분 그 정도로 바른길을 가는 대통령을 다시는 사올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 높은 권좌에서 그 정도의 돈은 엿장수 껌갑에 불과 한 금액이었기 때문이다
왜 냐면 맘 만먹으면은 하루아침에도 만들 수 있는 금액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그 돈 정도는 정부에서 지불을 해드려도 아깝지 안다고 나혼자 생각을 하였다
길게 글을 써내려가려면은 여러가지 예를들어서 설명을 해야 하겠지만은
난 그런 이유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존경한다
그 분의 업적으로는 최소한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을 해본다
아래는 어느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노무현은 진정성을 떠나
준비가 안된 대통령이었습니다.
스스로 대통령 자질을 키우기 전에 갑작스레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정치적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민주당을 깨고 나가 열우당을 창당했습니다.
대북 정책도 초기에 대북특검을 수용하고 미국에서의 정치범 수용소 발언등
친미 반북 정책을 보이다가 정권 말기에 정상회담을 갖는등 왔다 갔다 했죠.
정권초기에 평검사 대담인가 토론인가를 통해
스스로 권위를 깎아내리고 대결 구도를 만들었고
정권 말기에는 부산정권 발언과 한나라당과 연정 제의등
정체성 혼란도 겪었습니다.
그리고 승부사적 기질로 많은 혼란을 주었습니다.
단일화 때도 그렇지만,대통령 탄핵도 사과만 하면 되는걸 버티며 유도하여
일거에 열우당을 1당으로 만드는 깜짝쇼를 연출하여 국정을 혼란에 빠뜨렸고
부엉이 바위건도 죽음으로서 일거에 판세를 뒤집는 너무나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모두가 준비가 덜되어 그런걸로 봅니다.
당대표도 하고 하면서 더 많은 국정 경험을 쌓고 대통령이 됐다면
주위에 정치적인 추종 세력(동지)도 많아지고
훨씬 여유롭게 대통령직을 수행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나의 답변 글
지금의 새눌당이 한시도 가만이 놓아두지를안고 밑에서 흔들어대놓고
하는말씀 준비가 안됬다
그건 아니올씨다
내가 알기론 한시도 편할날이 없게 높은 나무에 올라가 있는 자
떨어지라고 몇놈이 나무를 붙잡고 흔들면서 아래에서 한사코 놀려 댔잔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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