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새누리에 표를 던지는가.



일단 그 당에 몸담은 사람들과 그 가족



십알단 + 그가족 = 정권바뀌면 잡혀갈까봐



4대강에 이득본 인간들과 그 땅판인간들 = 정권바뀌면 잡혀갈까봐



신천지를 비롯한 사이비 집단



부패한 공무원과 그 가족들 = 정권바뀌면 비리드러나고 잡혀감



각종정부산하기관 낙하산 인사와 채용비리등등 역인 인간들과 가족들



전두환 정권시절 재미본 인간들



박정희정권시절 재미보던 인간들



개독이라 지칭할 수 있는 인간들



거기에 못배운 경상도 할매들



못배운 최저임금자들



종편과 조중동 그리고 그 가족들



가진게 절반은 은행소유인 아파트 달랑하나가진 하우스 푸어들



이정도만해도 인구 절반은 될겁니다.



결국 거대한 비리와 연결고리가 새누리라는 괴물입니다



사람들은 정의나 양심같은 가치가 중요하지않습니다.



우리가 싸우는 대상입니다



그런 상대에게 불법은 평가의 대상이 아닙니다.



바른소리는 미움받을 행동입니다.



저사람이 정권을 잡아도 내가 해가되지않는 사람을 원합니다.



유시민 이정희는 죽었다 깨어나도 저 사람들 못움직입니다.



문재인도 그런 이유에서겠죠..



더러운사람은 더럽다고 욕먹어도 꿈쩍도 안합니다.



깨끗한 사람을 제일 싫어하죠...







저는 장기적으로 연예인을 민주당 혹은 제3의 정당에서 전략적으로



후보 양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민주당도 간판갈이좀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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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능력은 전혀 의미없는 요소입니다.

민주당이 능력 있냐없냐는 저들에게 그냥 핑계꺼리입니다.

자신들의 치부를 가리기 위한 쪽팔린 선택을 합리화하는 논리입니다.

빨갱이라든지 북한이라든지 모두 박정희 이승만때부터 써먹어온 자신들의 부조리를 덮는 것입니다.



이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은 새누리에 이중첩자를 대량으로 투입하고



고위직으로 올라간 후 새누리를 폭파시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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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의 정말 대단한면은 그들의 순수한 욕망을 위해

처절하게 최선을 다한다는 점입니다.

잡히면 감방간다는 각오로 다들 음지에서 뛰죠

그리고 조직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합니다.

그점이 핵심동력입니다.



우리를 돌아볼까요.

소위 진보라는 쪽은 조그만 실수에도 같은편끼리 까느라 바쁘죠

그러나 저들은 뼈속까지 서로를 옹호합니다



반면 김재철이나 이런 인간들이 똥물을 뒤집어쓰면서도 저자리를 버티는 이유가 그보다 더한 보상이 있기때문입니다.



그 보상이 욕망을 채울 수 있는 한 끊임없이 세력을 확장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