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전생에 먼죄를 졌길래,,,,





젊은 시절 그렇게 남을 위해 살다가



평생의 친구를 그렇게 어이없게 잃고



그것도 모자라 본인이 원치도 않은 정치판에 끌려와서



자신을 억압하던 독재자의 딸한테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지,,,,







그냥 문재인은 전생에 우리나라를 팔아먹은 역적이었다고,,,,, 그래서 더이상 미안해 하지 않을거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먹을려구요 ㅜㅜ







전 진짜 박근혜가 어떤 깽판을 칠까하는 위기감 보다



더이상 문재인 같은 대통령감을 앞으로는 못 만날거 같다는 상실감이 몇배는 크네요.